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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시크포크 평균 별점 4.2 평가 176 팔로워 50
4점 2023년 10월 21일
[용인 양지 청국장 찐맛집]
근처 지나가다 식사시간이 다 되어 먹을데를 찾던 중 연식이 있어보이는 간판과 청국장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 여기는 찐이다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니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사인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찾다보니 주문한 청국장이 나왔습니다. 청보글보글 끓는 뚝배기 안에서 구수한 향이 나오는데 냄새만 맡아도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숟갈 떠서 먹어보는데 예전 할머니 댁에서 끓여주시던 깊은 청국장의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청국장만 정신없이 먹다가 반찬을 뒤늦게 먹었는데 반찬들도 특별하진 않지만 시골집에서 먹던 맛깔나는 반찬들이었어요.
간만에 시골 밥상을 제대로 받아봅니다.🥄
키워드
식사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무료주차
Justin Jo 평균 별점 4.2 평가 218 팔로워 12
5점 2019년 10월 20일
전체적으로 음식을 잘하는 곳 입니다.
메인메뉴인 순두부, 닭볶음탕에서부터
오이소박이, 부친개, 김치 같은 반찬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식당입니다.
키워드
다이어트식단,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조용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9
3점 2021년 10월 16일
마지막 방문은 7~8년 전일듯하다.
양지 나 지산에서 운동하곤 곧잘 들르던 시골풍의 맛집이었다.
오랫만의 방문, 근처 지나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해 보았다.
예전의 정갈하고 정성 들어간 반찬들 대신에 오래된둣한 맛 떨어지는 재활용냄새가 나는 반찬들..
청국장의 맛도 예전의 진하고 구수한 맛이 덜하다.
세월에따라 너무 장삿속이 묻어나는 냄새가 난다.
실망 점수가 가산된 평가이다.
이제 청국장찌게는 다른 맛집을 찾아봐야 겠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회식, 캐주얼한,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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