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58점 9명의 평가 4.4점
9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5 가격3.3 서비스4.7
매우만족(4)
만족(3)
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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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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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국밥충 (370곳 작성, 402개 공감받음) 7월 7일
맛5 가격3 서비스5
음식도 전체적으로 다 맛있고 가게도 깔끔합니다
평일인데도 주차장이 거의 만석이였어요
JORNAH
(1,000곳 작성, 9,742개 공감받음)
맛집 순례 어디든 가리!
2022년 7월 28일
맛3 가격3 서비스5
고기리 산꼭대기까지 올라가기가 꼬불꼬불 힘들다. 반찬은 조금씩 여러가지가 나오나 맛은 중간이다. 리필도 되나 생선과 삼겹양념구이는 추가 지불해야한다. 고생하고 올라가니 경관은 이쁘나 식당의 질은 조금 생각해봐야 할 것같다.
그리운 (24곳 작성, 912개 공감받음) 그리운 맛집 그리운 시절 2021년 5월 1일
맛5 가격3 서비스5
■10년정도 다닌곳. 대중교통으로는 어려운 위치.
■그럼에도 늘 만석이고 주말엔 긴 웨이팅.
■한정식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이곳은 일년에 몇번 꼭 방문한다.
■10년간 밥 값은 2배(현재 1만7천원) 오르고
반찬 가짓수는 절반(지금은 약 25여가지)으로 줄었다.
토마토, 감, 참외, 곤드레, 들기름 깻잎, 계절 산나물, 묵은 고추 등이재료로 나온다.
■그래도 간이 적당하고 소스의 다양함과 각 재료 신선한 맛, 작은 동산 꼭대기에 위치한 청명함이 강점이다.
■고등어구이, 이면수조림, 삼겹살 구이, 된장찌개, 두부김치는 리필이 안되지만 나머지 반찬은 무한리필.
■뚝배기 밥에 누룽지가 주는 구수함.
■식당 밖에 있는 작은 야산에
차 마시기 좋은 테이블을 뒀다.
□겨울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동동주나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만석일때나 긴 웨이팅에는
조금 아래에 위치한 가족이 운영하는 같은 식당인 '뜰사랑'도 가볼만하다.
김박사부친 (56곳 작성, 284개 공감받음) 2021년 10월 23일
맛5 가격5 서비스5
한상차림의 좋은 예
반찬이 맛없는 것이 단 하나도 없음
별 갯수가 더 있다면 더 주고 싶은 맛
코로나로 인해 미역국은 중단
반찬을 사 올수 있음
경험상 다른 반찬은 냉장고에서도 쉽게 상하고 비트 짱아찌만 오래감
africa726 (353곳 작성, 370개 공감받음) 2021년 8월 21일
맛5 가격3 서비스3
갈때마다 길은 험하지만 밥값 하는집
반찬이 특색있다
청소상태는 바닥이 끈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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