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회관

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528   팔로워 13

3점 2024년 11월 6일

쌈야채+우렁된장+제육 세트 1만원. 가성비 점심식사. 야채도 종류별로 많고 양념도 괜찮았는에, 제육에 비계가 넘 많아서 갠적으론 좀 아쉽. 점심메뉴가 3갠데 주로 돼지불백을 밀고있는 분위기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더보기

현명이 평균 별점 4.6   평가 97   팔로워 1

5점 2024년 6월 18일

점심메뉴로 먹을수있는 쌈밥정식 먹었는데 가성비 좋고 기본반찬, 쌈 종류도 다양하게 나와요. 음식들 다 맛있고 동네주민 맛집이라 평일 점심에도 항상 사람많아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더보기

검정색 평균 별점 1.0   평가 2   팔로워 0

1점 2024년 11월 22일

요약 : 맛은 평범하나 서비스가 최악

1. 주문한 메뉴는 참숯돼지갈비 1인 도시락과 참숯(양념가브리살)+비빔냉면이었음

어떤메뉴가 숯불돼지갈비인지 양념가브리살인지 표기해두지도 않아 불편을 초래함

더불어 비빔냉면은 온데간데 없어 메뉴 배달이 잘못됬음을 깨닳음.

점심시간이었기에 그냥 취식후에 부분환불을 받고자 함.

2. 배민측에 연락 진행하여 상담원이 상황판단을 진행한 이후 배달 온 메뉴에서의 차액인 4000원을 주겠다고 연락받음

3. 20000원짜리 메뉴와 12000원짜리 메뉴 두개를 시켰는데 12000원짜리 도시락 똑같은 메뉴로 두개가 도착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 식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총액 3만원에서 4천원을 환불해준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함
4. 12000원짜리 메뉴가 두개가 왔는데 어째서 4천원이 환불되는지에 대해 물었으나 아무런 근거없이 본인들은 잘 배달했다고 구술하며 환불에 대한 책임은 상담사에게 있지 않으니 업체측에서는 이렇게밖에 진행할수 없다고 말함.

5. 당연히 상담원은 권한이 없기때문에 납득하지만 상담원에게 증빙하느라 영수증에 음식 사진까지 모두 보내준 고객의 입장에서는 업체의 주장만으로 4천원이 환불된다는것이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입장이며 또한 가게의 주장만으로 소비자가 손해를 보는 상황이 벌어짐 내가 한 증명과 마찬가지로 업체에서도 사진촬영과 더불어 음식을 보낼때 있엇던 사진을 요구함.

6. 가게에서는 끝끝내 해당내용에 대해 증빙을 하지 않았으며 따로 사과에 대한 내용은 한마디도 없었음. 상담원의 중재와 보상안으로 가게에서 주장한 4천원의 환불과 쿠폰으로 상담을 종료해주길 중재함. 가게의 잘못에 대한것을 끝까지 컴플레인을 제기할까 하였지만 상담원은 잘못이 없으니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함.

7 .하지만 해당 가게에서는 자기네들은 잘못한게 없다고만 주장하며 사과와 반성의 자세가 하나도 보이지 않음. 결국 소비자의 불만과 더불어 소비자의 손해와 중간에서 상담하는 상담원분만 불편하고 시간적인 손해와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하는 불편한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