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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다니는뇨자 평균 별점 4.1 평가 134 팔로워 25
4점 2020년 2월 10일
집앞 그리고 24시 영업이라 갑자기 먹고 싶을때나 새벽에 자주 가는 식당입니다
주변에 해장국이나 감자탕 집이 많지만 묵은지 해장국은 여기에만 판매해서 자주가는데
묵은지 김치가 굉장히 셔서 입맛을 자극하고 국물은 깔끔합니다
맛있어서 신김치가 땡길때 종종가는 음식점 이에요. 혼술이나 혼자 식사하러가기에도 조용하니 아무도 신경안써서 좋을거같네요
가격대는 거즘 해장국은 8,000원에 판매를 많이하는데 묵은지라 그런지 9,000원 인게
아쉬워요 그래도 국산이니..^^
그래도 맛은좋아요^^ 친구들과 대패삼겹살 먹으로 자주갔던 곳인데 이제는 묵은지 해장국 먹으로 자주가는 곳이랍니다
특이하게 파등뼈해장국이 있어 너무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다음에오면 먹어보려구요
아그리고 사장님,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혼술, 서민적인, 푸짐한, 조용한, 지역주민이 찾는, 24시간영업
김성암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2021년 5월 5일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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