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5.0 서비스4.6
방문목적
점심식사(7)
저녁식사(5)
식사모임(4)
가족외식(3)
아이동반(2)
데이트(2)
간식(1)
아침식사(1)
혼밥(1)
실버푸드(1)
술모임(1)
다이어트식단(1)
분위기
서민적인(7)
가성비좋은(5)
푸짐한(4)
지역주민이 찾는(4)
조용한(3)
캐주얼한(2)
경관/야경이 좋은(1)
지역주민이찾는(1)
숨은맛집(1)
깔끔한(1)
편의시설
무료주차(7)
야외좌석(테라스)(1)
매우만족(5)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티라미수
(394곳 작성, 2,583개 공감받음)
2020년 7월 20일
맛5 가격5 서비스3
묵집입니다.
묵사발과 보리밥을 주문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짜지도, 달지도, 맵지도 않은데 맛있었습니다.
묵이 탱탱하니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육수의 감칠맛과 묵이 잘 어우러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자리는 모두 좌식입니다.
주차는 그냥 가게 앞에 해도 되고 자리가 없다면 가게 뒷편에 주차해도 무난합니다. 인적이 드문 곳이라 주차는 걱정 없습니다.
김종선 (114곳 작성, 1,301개 공감받음) 안녕하세욤 2019년 8월 25일
맛5 가격5 서비스5
묵이 맛있어요
부침개는 가격대비 정말 맛있었구요
묵사발은 싱거운 맛이였는데 먹을수록 맛있었어요
일반적으로 조미료 없는 음식점이였던거 같아요
맛있습니다
daikon
(31곳 작성, 101개 공감받음)
2월 3일
맛5 가격5 서비스5
대전에서 유명한 구즉 묵마을 가운데서도 이름난 곳.
외곽에 있어 차를 달려 다다르는 한적한 동네 분위기부터 좋아요.
졸깃한 도토리묵을 길게 썰어 말아주는 묵사발은 국물의 감칠맛이 좋습니다.
여기에 공기밥 한그릇 슥슥 말아먹으면 든든해요.
펭수
(424곳 작성, 4,504개 공감받음)
남극에서 온 맛집 크리에이터
2018년 11월 4일
맛5 가격5 서비스5
인생 3대 맛집. 밍밍한 듯 한 육수에 신김치가 어우러져 맛있는 국물이 되고, 넉넉하게 들어간 묵들이 참 매력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ㅃㅃㅃ (367곳 작성, 250개 공감받음) 2018년 11월 2일
맛5 가격5 서비스5
담백한 묵밥이 맛나는 가게임.. 몇대에 걸쳐서 하는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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