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왕할머니손칼국수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2)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2)
아쉬워요
(1)
별로에요
(0)
원원이 평균 별점 4.6 평가 339 팔로워 1
3점 2024년 9월 1일
칼국수 면이 뚝뚝 끊기는 식감이어서 별로였어요.
보리밥과 열무는 맛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sonagi 평균 별점 4.2 평가 98 팔로워 4
2점 2023년 10월 12일
우선 맛집이라서 굳이 휴일에 찾아감.
자리가 정리되어 있어 앉았는데 수저 통, 식탁, 테이블에 있는 냅킨 통 등 다 끈적 거리고 비위생적으로 느껴졌지만 그러려니 함.
기본찬으로 열무김치,배추김치가 나오고 보리밥이 제공됨.
초고추장 통이 너무 끈적거림.
그러는 새 통 바지락 칼국수 나옴.
테이블 위에 있는 모래시계가 5분이고 그 시계를 직원이 뒤집어 주며 5분 이후에 드셔도 된다고 했고 기다리면서 보리밥을 먹고 식사를 했음.
홀에 직원분이 네명, 주방에 할머니 같은 여자분이 두분 계셨고 홀직원분 중 여자분이 두분, 남자분이 두분. 여자분 한분이 굉장히 오래된 직원분 같았고 손이 빠르고 일처리가 빨랐음. 나머지 남자분 둘, 여자분 하나는 느릿느릿 하지만 여자분이 시키는대로 일을 했음.
여자분이 일을 잘하시는건 알겠지만 본인 목소리가 정말 컸음. 어떤 다른날 출근하는 알바생분을 욕하는 것 같았는데 본인들 얘기를 그렇게 까지 시끄럽게 하는 이유가 뭔지..? 정말 듣는 내내 내가 다 짜증나고 밥먹으러 온건지 중학교에 온건지 모르겠음..;
집에있는 가족 용으로 백합 칼국수를 포장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남자 알바생이 우리가 카운터에 계산하고 포장을 기다리고 있자
그 여자분께 토시하나 안틀리고 ”카운터에 뭐야?“ 라고 함. 우리가 뭐야? 임?
-뭐 기다리고 계셔? / 포장하셨어요?
라고만 물어봤어도 됐을듯
매너라고는 하나도없고 요식업 장사 해본 내가 다 자르고 싶어지는 알바생과 직원.
재방문의사 없음.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내부 화장실, 2층 카페 할인
사감선생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2016년 12월 16일
칼국수 국물이 맑고 시원하며 면발이 쫄깃해요. 해물파전은 낙지가 많이 들어가있고 겉이 바삭하면서도 진짜 맛있어요.
칼국수먹기전에 보리밥을 열무와 고추장에 비벼먹는데 열무김치가 진짜 시원하면서도 톡쏘는게 진짜로 맛있습니다^^ 추천해요.
블로그 후기
자몽요아정 6월 3일
지콩 5월 29일
이내 5월 17일
열무 5월 3일
underpotato 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