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5.0 가격2.9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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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하루 평균 별점 4.4 평가 108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러 미역전문 식당등이 있지만 우리의 원픽은 역시나 일호미역이다. 맛도 맛이지만 정갈한 반찬과 리필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다.
먹고쓴다 평균 별점 4.2 평가 27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풍원*과 비교하면 좀더 격식 갖춰진 느낌이 들어요. 미역국맛은 비슷한데 분위기와 느낌상으로요..
셀프바에 반찬이 있는데 달랑무가 진짜 맛있저라고요. 그리고 궁채나물이 있는데
궁채지라고 써있던것 같아요. 오도독한 식감은 비슷하나 풍원장은 나물느낌이고 일호는 간장에 절인거라 짠지 느낌이에요 반찬이 진짜맛있어요.애들이 잘먹어서 가끔 갑니다
초2.4 딸 진짜 배고플땐 1인 1뚝배기
그렇지않을땐 둘이 같이 1뚝배기
먹어요. 뚝배기 양이 애들로치면 1.5인분은 되는것 같아요.
다코미식가 대조 평균 별점 3.9 평가 194 팔로워 27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미역탕이 두명 먹을 정도로 나옵니다.
두부와 생선 빼고는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맛 좋습니다.
가격은 좀 하네요. 어떤분은 자기 카드로 올때가 아니라는 농담까지.
개인적으로 조개미역탕이 맛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바싹불고기는 손바닥 보다 작게 나옵니다. 주문하고 놀라지 마시길.
맛은 좋습니다.
공기밥 추가는 1천원입니다.
가격은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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