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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장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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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구름 평균 별점 2.8 평가 2 팔로워 0
4.5점 5월 5일
맛도 좋고, 기본적으로 장어가 구워진 상태로 나와서 홀에는 연기가 날 일이 없음.
셀프바에서 쌈채소 편하게 가져올 수 있음.
다만, 직원들이 바빠서 그런지 셀프바가 채워져 있지 않은 상태는 아쉬웠음.
백합칼국수는 깔끔하고 맛있었음.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장어나 칼국수 처럼 뜨겁고 무거운건 안전 때문인지 직원이 가져다주고, 추가로 반찬을 리필하는 경우엔 로봇이 서빙해줌.
룸은 프라이버시가 완벽한건 아닌 문이 열린 상태.
로봇때문인것 같음.
홀은 테이블 간격 널널하고 멋진 정원이 보이고 천정이 많이 높아서 개방감이 유명 카페 같은 느낌.
주차장 넓음.
정원이 카페처럼 예쁘고 넓음.
키워드
식사모임, 접대, 회식, 가족외식, 캐주얼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개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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