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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154 팔로워 661
4.5점 2시간 전
익산 황등시장 근처에 위치한
시장비빔밥 다녀왔어요
황등시장 쪽은 육회비빔밥이
유명해 많은 식당들이 몰려 있었고
식사를 위해 시내에서 40분 걸려
버스를 타고 방문했습니다
평일 오픈런을 했는데도 로컬 분들과
찾아오신 손님들로 바로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저는 육회비빔밥을 주문했고 먼저
선지국이 나왔어요
잡내 없이 쫄깃할 정도로 식감이
좋았고 국물도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육회는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고 특이하게
밥이 이미 양념에 비벼져 있었어요
간도 적절하고 쫄깃한 육회와 야채를
함께 먹으니 식감도 훌륭했습니다
평소 먹었던 육회비빔밥과 달리
독특해 더 맛있게 먹었고 매콤한
김치와 깍두기도 좋았습니다
혼밥도 불편하지 않았고 손님이
많은데도 응대가 친절했습니다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혼밥, 혼술,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98 팔로워 11
4점 2024년 1월 15일
토렴을 해서 나오는게 특이한 육회 비빔밥.
맛에서 엄청 다르진 않는데 토렴을 한 밥과 콩나물이 따뜻하고 알알이 잘 흩어진다.
적당히 간이 된 육회를 비벼 먹으니 안성맞춤이다.
자역 주민으로 보이는 분들은 육회비빔밥 보다는 선지순대국밥을 많이 드신다.
선지가 신선하고 순대가 맛있고 다대기를 넣은 국물이 해장에 딱이다. 육회비빔밥을 시켰을때 나오는 국물에 다대기만 더해졌는데 그게 되게 큰 차이를 가져온다. 무조건 다대기 넣은게 맛있다.
시장에 위치하고있어 시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된다. 영업시간이 짧으니 시간에 잘 맞추어 가기를 권장한다. 웨이팅이 있어도 국밥이라 빨리 빠지는 것같다.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812 팔로워 73
4점 2024년 1월 1일
하루에 세시간 밖에 영업을 하지 않는다.
그럴만한 맛집이다.
비빔밥 주문시, 최초에 밥이 어느정도 비벼져서 나온다.
추가적인 고명 정도만 비비면 된다.
맵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현지인들은 주로 국밥을 드신다.
이마저도 꽤나 퀄리티 있다.
익산을 대표하는 맛이 될수 있겠다.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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