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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식당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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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식당

    3.3 (9명의 평가) 67

    진미식당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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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건의 방문자 평가

    3.3점

    4.0 가격3.0 응대3.3

    • 방문목적 점심식사(8) 저녁식사(6) 식사모임(4) 가족외식(3) 혼밥(2)…더보기 아이동반(2) 술모임(2) 여행중 들리기 좋음(1)
    • 분위기 서민적인(6) 지역주민이찾는(3) 지역주민이 찾는(3) 깔끔한(2) 캐주얼한(2)…더보기 푸짐한(1) 조용한(1) 시끌벅적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2)
    • 매우만족(0)

    • 만족(6)

    • 보통(2)

    • 불만(0)

    • 매우불만(1)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kke 평균 별점 4.1   평가 429   팔로워 12

    1점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별점 한 개 주는 것도 아까운 식당이에요. 대기표에 적고 입장하는 데까지 30분 걸려서 들어갔더니 음식은 주문하고 정확히 53분 지나니 나오네요. 30분쯤 기다리다가 서빙하는 분께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고 여쭤봤더니, 이제 나올거라고 하시면서 어디 가셔야 하냐고 하시는데 황당했네요.. 여기는 바로 일어나야 하는 거 아니면 그저 느긋하게 쭉 기다려야 하는 게 당연한 식당인걸까요? 들어가서 앉으면 한참 지나야 물 갖다주시고, 30분쯤 머쓱하게 앉아있으면 그제서야 밑반찬이 나와요.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맛집이라고 유명하니 맛은 있겠거니 하며 오기로 기다렸다 먹었는데 맛도 실망했어요. 토렴해서 나오느라 오래 걸리는 거라고 안내가 되어있던데 솔직히 뭐가 특별하게 다른 맛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짠 빨간 양념에 비빈 밥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육회비빔밥 특을 주문했는데 육회 양도 그리 많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괜찮아보이게 나오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았네요. 그나마 같이 나오는 선지국이 나았어요. 특히 어른과 함께 가실 분은 정말 비추합니다. 해도해도 너무 오래 걸리네요.

    육회비빔밥

    점심식사
    서민적인
    2020년 8월 10일

    다코미식가 쎌카sellcar 평균 별점 4.3   평가 191   팔로워 46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화강암이 유명한 동네인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100년을 3대째 이어 온 전통 방식의 비빔밥 전문점 황등면 진미식당.

    사골국물에 토렴을 해서 이 집만의 양념장에 밥을 비비고 그 위에 각종 야채와 육회(익은것도 가능)가 올라 간 다소 생소한 비빔밥. 이런 정성으로 만들어진 비빔밥은 황등의 화강암이 좋다고 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몰려든 돌장사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전주비빔밥을 포함 전국 3대비빔밥으로 널리 알려졌음.

    잘 비벼져 나오는 맛있는 비빔밥

    "익산시 황등면 대표음식. 맛있는 황등비빔밥."

    육회비빔빔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2020년 6월 13일

    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84   팔로워 1066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전라북도 황등면에서 유명한 황등비빔밥 전문점입니다.
    근처에 황등비빔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몇개 있으나 그중 가장 오래된 원조집 입니다.
    우리나라 100년 식당에 선정된 유서 깊은 음식점으로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빔밥은 손님이 직접 비벼먹는게 아니고 사전 주방에서 토렴을 거쳐서 양념을 넣고 비빈 후 나물과 육회를 올린 다음 제공한다.
    색다른 비빔밥으로 특색 있으며 과하지 않은 맛이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밥을 토렴한 후 양념을 가해 비벼서 그런지 맛이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다.
    5가지 반찬과 선지국이 함께 나오는데 선지국 국물이 맛이 진하고 깊어 아주 좋았다.
    반찬들도 많이 짜지 않고 깔끔해서 부담없이 잘 먹을 수 있었다.

    육회비빔밥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 찾는
    2019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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