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진미식당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7)
괜찮아요
(0)
무난해요
(2)
아쉬워요
(0)
별로에요
(1)
다코미식가 쎌카sellcar 평균 별점 4.3 평가 210 팔로워 50
4점 2020년 6월 13일
화강암이 유명한 동네인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100년을 3대째 이어 온 전통 방식의 비빔밥 전문점 황등면 진미식당.
사골국물에 토렴을 해서 이 집만의 양념장에 밥을 비비고 그 위에 각종 야채와 육회(익은것도 가능)가 올라 간 다소 생소한 비빔밥. 이런 정성으로 만들어진 비빔밥은 황등의 화강암이 좋다고 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몰려든 돌장사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전주비빔밥을 포함 전국 3대비빔밥으로 널리 알려졌음.
잘 비벼져 나오는 맛있는 비빔밥
"익산시 황등면 대표음식. 맛있는 황등비빔밥."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20 팔로워 1078
4점 2019년 3월 22일
전라북도 황등면에서 유명한 황등비빔밥 전문점입니다.
근처에 황등비빔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몇개 있으나 그중 가장 오래된 원조집 입니다.
우리나라 100년 식당에 선정된 유서 깊은 음식점으로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빔밥은 손님이 직접 비벼먹는게 아니고 사전 주방에서 토렴을 거쳐서 양념을 넣고 비빈 후 나물과 육회를 올린 다음 제공한다.
색다른 비빔밥으로 특색 있으며 과하지 않은 맛이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밥을 토렴한 후 양념을 가해 비벼서 그런지 맛이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다.
5가지 반찬과 선지국이 함께 나오는데 선지국 국물이 맛이 진하고 깊어 아주 좋았다.
반찬들도 많이 짜지 않고 깔끔해서 부담없이 잘 먹을 수 있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 찾는
YJ 평균 별점 4.6 평가 488 팔로워 6
4점 2024년 6월 11일
점심에 간단하게 육회비빔밥 먹으러 방문 했어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블로그 후기
맑은스킨케어 7월 21일
기록보관소 7월 16일
일상일기 7월 16일
inyou 7월 16일
미소탐 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