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2점
맛1.0 가격3.0 응대3.0
매우만족(0)
만족(0)
보통(0)
불만(1)
매우불만(0)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59 팔로워 9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태리에서 요리공부한 쉐프가 직접 만든 수제생면 파스타로 조리하는데, 비쥬얼 극강에, 가격까지 착하다기에 기대를 품고 방문.
매장은 아담.
4인테이블 3개에 2인테이블 3~4개정도.
테이블이 빼곡해 불편하고, 접시는 큰데 테이블은 작아 마니 불편.
파스타 서빙전 에피타이져로,
소스 올린 로메인을 준다. 돌돌말아 먹으니 소스대박!! 넘맛나다. 식빵사이 끼워먹으면 다른 재료 필요없이 바로 고급진 샌드위치의 맛.
메인에 대한 기대가 몽글몽글.
다음은 아란치니, 바삭 고소.
오래지 않아 메인메뉴 등장.
라구파스타, 면은 꼬들꼬들, 소스는 연하다.
토마토파스타는 음....좀 기름지고 토마토맛이 강한 것은 아닌데 양념이 넘 강하다.
마지막 오일파스타.
극강의 짠맛. 너무 짜서 쓰기까지.
하~
라구는 소스맛은 연한데 짜고
토마토는 맛이 강하고 짜고
오일은 너무너무 짜다.
이태리에서 공부한 쉐프라더니
수제생면이고 머고 재방문은 결코 없을 집.
너무 기가 막힌 음식이었다.
블로그 후기
귤까듯이 1월 14일
밤 이 2023년 12월 7일
꼬미 2023년 6월 26일
문화공감유니파티 2023년 6월 21일
빨간망토코난 2023년 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