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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6 가격4.1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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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7 평가 859 팔로워 12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마디 : 파이만쥬가 맛있는 부산 초량역 근처 오래된 베이커리
위치 : 초량역 12번출구에서 1블럭 가서 한번 안쪽으로 들어가면 1층에서 발견할 수 있어요~
주변에 주차도 많이 되어있고 해서 복잡하긴 하더라구요~ 부산역 안에도 있어요
분위기 : 깔끔하고 깨끗해요! 테이크아웃을 보통 하는 곳이에요~테이블이 2개정도는 있어요
보통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을 하더라구요
가격 : 파이만쥬 8개에 16,000이에요 (가끔세일도함) 도나쓰 6개에 17,900이에요
맛 : 생크림은 내용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어요~ 종류도 6가지정도 있네요. 파이만쥬는 바삭하면서도 팥이 달지않고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아요~
선물용 케이스도 예뻐요!
고독한 혼밥러 평균 별점 4.7 평가 404 팔로워 2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여행중에 남는 배가 없어서 집에와서 먹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시그니처인 파이만주는 팥도 덜 달고 진짜 알갱이가 씹히는 좋은 팥이 가득 들어서 맛있었어요ㅠㅠ 최고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173 팔로워 14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부산역사 2층에. 있는 태성당은 태극당 소유인데. 맛은 좋아도 가격은 싸지 않고. 포장박스는. 빵값 상승요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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