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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황지남부싸랑 평균 별점 4.5 평가 235 팔로워 70
5점 6월 5일
자반고강화본점
강화여행 가운데 들린 곳.
본점답게 점심시간엔 대기줄이 있는 곳.
평일 점심 11:30분에 갔는데 다행히 대기가 없었지만
식사후 나오니 웬걸 대기하는 팀들이 있었다.
단체손님도 너끈히 수용할 수 있는 큰 식당 안에는 이미 만석이었던 것이다.
자리에 앉으면 밑반찬이 세팅되는데 거의 한정식스타일이었으며, 반찬은 무한리필 셀프로 운영되고 있었다.
반찬들이 맛있어서 몇 번이고 다녀왔다.
특히 생선구이를 김에 싸먹는 맛이 일미였다.
생선구이 2종류와 오징어볶음을 주문했다.
굵게 썰은 오징어 양이 생각보다 많았다. 야채 반 오징어 반이었다.
갓 구워진 화덕생선은 정말 맛있다.
셀프코너에 국은 물론 죽과, 식혜까지 든든한 한끼 식사에 지인들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
강화갈 일 있으면 재방문 200%이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접대, 회식, 가족외식, 격식있는, 가성비좋은,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chj28266 평균 별점 4.5 평가 322 팔로워 4
4.5점 3월 18일
화덕에서 구운 생선이 맛있고 주차장도 넓고 홀도 넓다.
셀프로 먹을 수 있는 반찬도 푸짐하다.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지역주민이찾는, 깔끔한, 푸짐한, 무료주차
둘깃 평균 별점 4.0 평가 669 팔로워 5
4.5점 3월 7일
오랜만에 외식 ㅋ 간단하게 고등어구이로 한끼 잘 먹었으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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