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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김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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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97 팔로워 648
4점 2023년 7월 15일
강화도 용흥궁 근처에 위치한
서문김밥 다녀왔어요
아침 7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방문했는데 재료가 금방 만들어
굉장히 신선해 보였어요
주문하자마자 금방 김밥을
썰어 주셨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주변의 용흥궁 공원이 있는데
여기에서 김밥 먹기 좋았어요
밥이 굉장히 많이 들어 있었고
맛살, 오이, 계란, 단무지, 햄이
들어 있는 평범한 김밥이었어요
한입 먹어 봤는데 밥이 굉장히
좋았고 평범한 재료들의 조합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강화도 여행 떠나기 전에 가볍게
들려서 포장하기 좋았어요
키워드
아침식사,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97 팔로워 163
5점 2022년 3월 6일
김밥 하나만 있는데도
줄서서 김밥 사는곳.
지난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11시쯤 들러 줄서서 구매
종이박스에는 2줄들어가고
은박지에 포장도 가능하다.
좁은 주방에서 재료만들고 김밥말고
분주하시다ㅋ
처음 먹었던 감동만큼은 아니지만
당근밥으로 만든 김밥이 맛있는곳.
카드가능.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오직 김밥, 서민적인, 빨리 안가면 재료소진, 가능한 빨리 방문, 앞에 공영주차장, 내부 좁음, 실내식사 불가, 온리 테이크아웃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34 팔로워 220
3점 2021년 1월 21일
강화도 30년전통 서문김밥
맛집으로 소문나서 줄서야 살수 있는곳이었는데...
코로나때문인지
달인등 출연했지만 막상 먹어보니 특별함이 없어서 인지
예전같지않게 대기없이 바로구입 가능
따뜻한 당근밥에 푸짐한속재료로 금방말아주니 맛이 괜찮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그이상 특별함은 없구요
위생관념의 지적이 많은곳인데
매우좁은 공간에 부엌과 가족들 방이 있는데 어찌나 정리를 하나도 안하는지 산만하고 정신없어요
음식은 깨끗이 할까... 생각은 드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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