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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송화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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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점
맛4.3 가격3.3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2)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또간집 평균 별점 4.4 평가 261 팔로워 1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점심 회식으로 방문했는데 강된장이 제 입맛에는 조금 짜고 매웠습니다 다음에는 육회비빔밥을 먹어야겠어요
Daisy 평균 별점 3.6 평가 826 팔로워 5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도가니탕 국물은 맛있는데 비계가 넘 많았어요. 이만원주고 먹기엔 아깝네요.
다코미식가 뽀삐 평균 별점 4.1 평가 294 팔로워 2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완전 건강한 밥상입니다. 룸도 있어서 손님 접대등의 자리로도 좋을 것 같아요.
밥은 강황밥을 주시구여, 기본 밑반찬이 훌륭합니다. 어느 하나 맛없는것이 없는!! 그리고 장을 직접 담근다고 써있었는데 (씨된장) 그래서인지 장류가 엄청 맛있었어요. 근데 안짜서 너무 신기했어요! 밥에 된장 넣어 쌈만 먹어도 한그릇 뚝딱!
오늘은 강된장이랑 송화불고기를 시켰는데요, 슴슴하니 좋더라구요. 송화 불고기에는 버섯도 많이 들어가있고 당면도 푸짐하게 들어가있어서 고기보다는 버섯 당면 먹는재미가 좋았습니다. 강된장은
보통 먹는 강된장보다는 묽은데 많이 짜지 않아서 자꾸 손가는 맛!
담엔 디너도 가보고 싶네요.
여유 되신다면 꼭꼭 미리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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