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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43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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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43 강남점

    4.2 (30명의 평가) 84

    창고43의 사진
    음식 (81)
    실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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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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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4.6 가격2.7 응대4.5

    • 방문목적 저녁식사(18) 식사모임(12) 회식(11) 접대(10) 점심식사(9)…더보기 기념일(9) 데이트(8) 가족외식(7) 술모임(4) 팀점(1) 남자끼리(1) 모임(1)
    • 분위기 고급스러운(21) 깔끔한(12) 격식있는(11) 조용한(9) 이국적/이색적(2)…더보기 규모가큰(2) 예쁜(2) 모던한(1) 지역주민이 찾는(1) 숨은맛집(1) 캐주얼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10) 개별룸(8) 콜키지무료(7) 대형룸(3) 발렛주차(2)…더보기
    • 매우만족(9)

    • 만족(17)

    • 보통(3)

    • 불만(0)

    • 매우불만(1)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JW후기맛집 평균 별점 4.7   평가 16   팔로워 0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음식
    한우 살치살, 토시살, 등심, 안심 모두 맛있어요^^
    무쇠팬에 구워주니 육즙이 가득하고 고기 빛깔이 좋네요.
    비빔냉면과 물냉면도 면발이 얇고 시원하게 맛있었고, 된장찌개밥도 꿀맛이었네요~~^^

    ✨️분위기
    룸을 예약했는데 고급스러웠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케롤송 음악들으며 한우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네요.

    🍽위생상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앞접시도 인당 2~3번 교체해 주셨어요ㅎㅎ

    🤗서비스
    고기를 구우시는 분이 팔목이 아프셨는지ㅠ
    검은 기름 찌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고 대충 긁어서 감자옆에 놓은 후 한우를 올리더라구요...
    고기굽는 서비스는 별로였네요;;
    아주머니 나가시고 저희가 깨끗하게 기름찌꺼기 벗겨내고 야채볶아먹었어요ㅎㅎ

    가족들, 친구들, 회식 등 분위기있게 한우드실분 추천합니다!^^

    창고43 스페셜 창고43 특안심 된장찌개 물냉면 비빔냉면

    저녁식사
    식사모임
    기념일
    고급스러운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개별룸
    콜키지무료
    2023년 12월 10일

    ssong91 평균 별점 3.7   평가 16   팔로워 0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육회랑 매운갈비찜 식사로 먹었는데 매운데 맛있는맛 ㅠㅠ 가격이 회사 점심으로 먹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한번씩 먹기 아주 좋아요

    육회 매운갈비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기념일
    고급스러운
    3일 전

    GourmetK 평균 별점 3.9   평가 115   팔로워 0

    1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먼저, 지인이 네이버로 예약. 당일 전화가 왔는데 지인이 모르는 번호는 잘 안받아 뒀더니 전화가 계속 옴. 받았더니 예약확인전화. 여기까진 그럴 수 있는데 오후에 또 전화가 옴. 그래서 아까 통화 했다고 말했더니 그쪽에서 취소하셨다고요? 이렇게 대답이 옴. 그래서 아니라고 간다고 정정해줌. 여기서부터 기분이 쎄했음.
    일단 아시다시피 이곳은 비싼 고기집임. 여의도점을 전에 갔을 때 괜찮았었어서 강남점으로 다시 온건데, 정말 최악이었음.
    일단 서버가 어리고, 일을 못하는 분이었음. (여의도때는 아주머니.) 소고기를 너무 익혀서 당황했는데, 그건 그러려니 했음. 근데 그 서버분이 주문한 샴페인을 뒤에서 터뜨리시고 잘못 오픈하셔서 바닥이 흥건하게 됨. 그러면 원래 사과가 먼전데, 그냥 그 병째 들고 나가심. 아무 말도 없이. 한참뒤에 들어오셔서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좀 쏟았다. 근데 원래 양이랑 별로 차이 없다. 이거 병에 10만원이 넘는건데. 어이가 없어 새 병으로 바꿔달라 당연한 요구 함. 그러더니 대답도 없이 또 훌쩍 나감. 그러더니 새 병이 없다며, 식사 가격 할인은 어떻겠냐 해서 일단 알겠다고 했음. 나중에 알았지만 여기서 “식사”란 아직 시키지도 않은 냉면을 말하는 거였음.
    이 사건 일어나기 전에는 고기 굽고 고기가 뭔지 얘기라도 해줬는데, 이 후로는 그냥 본인 할일만하고 나감. 고기 종류별로 시키고 추가로 더 시켰는데 뭔지도 모르고 먹어야했음.
    다른것보다 이런 고급음식점에서 룸에 고객이 시킨 술을 흘리고, 사과한마디 없었다는 점. 정말 너무너무 최악이었음... 한번 꼭 봐야해서 코로나때문에 일부러 룸예약하고 만난건데 돈이 너무너무 아까웠음. 주관적인 입장일 수 있지만 내가 이렇게 적어봐야 장사 미친듯이 잘될테지만, 누군가는 돈을 아꼈음 하는 마음에. 참고로 음식이 나쁘진 않고, 여의도점은 개인적으로 괜찮았음.

    특안심

    식사모임
    고급스러운
    2020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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