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1.9점
맛3.0 가격2.0 응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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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평균 별점 3.9 평가 126 팔로워 1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날도 덥고해서 시원한 곳을 찾다가 계곡이 있는 음식점을 가기로 했다.
일단 예상은 했지만 시끄럽고, 맛보다는 시원한 계곡을 찾는 사람들을 겨냥한 한철 장사에 중점을 뒀다.
바닥에 물을 넣어둬 시원하게 발을 담글 수 있지만 실제 계곡물이 아닌 인공적이어서 약간 실망.
좀더 상류로 올라가니 더 좋은 장소가 보였는데 과연 가성비는 어떨지..
맛도 별로고, 내부 시설도 별로였지만 가계 바로 앞 다리 밑 계곡물은 좋았다.
다리 밑이라 그늘이고, 바람도 불어 그거 하나만 좋았음.
조베 평균 별점 3.8 평가 4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우선 음식맛은 김치나 반찬은 맛있게 먹었음
등갈비는 질기고 잡내가 좀 나서 하나 먹고 다 버렸음 묵은지는 맛있던데 김치찜만 하는것도 좋을듯…
물위에 평상 있는 식인데 물에 쓰레기 벌레 둥둥 떠다님 애들이 물놀이하면서 노는곳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먹고있는데 옆에서 직원들 물청소하고 우리 먹는칸에서 물빼고 하수구로 물빨려드가는 소리 들으며 먹음 물빼니까 쓰레기 다 우리자리 밑으로 들어가는게 보임 가격도 비싼데 밥맛떨어져서 먹다말고 나옴 왜 청소를 한참 식사중인 저녁7시에 하시는지
사장님은 카운터에 앉아서 결제만 받으심 신발 벗고 앉아야하는 자리인데 직원들은 꼬빼기도 안보여서 뭐 하나 주문할때마다 신발신고 카운터가서 했음
서비스가 아쉬운거지 불친절한건 아니였음
찌니 평균 별점 3.8 평가 91 팔로워 3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코로나 때문에 계곡 가기 힘드니 그냥 분위기 내려고 다녀왔던 곳
누락된건지 음식 엄청 늦게 나오고 지저분하고 다신 안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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