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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먹방냠 평균 별점 4.5 평가 52 팔로워 1
5점 9월 7일
용담저수지 근처를 산책하다가 조용히 쉬고 싶어서 카페 담스에 들렀습니다. 넓은 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오고, 분위기가 아늑해서 금세 기분이 편안해졌어요
시원한 레몬에이드는 과하지 않은 상큼함으로 산책 후 갈증을 깔끔하게 달래주었고,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는 진한 블루베리 풍미에 새콤한 요거트 맛이 더해져 입안이 기분 좋게 채워졌어요.
함께 주문한 달근 쌀 파운드는 쌀가루로 구워 일반 파운드보다 더 촉촉하고 은은하게 달콤해서, 여러 번 포크가 가는 맛이었습니다
여유롭게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니 일상에서 한 템포 쉬어가는 시간이 되어 참 좋았습니다
키워드
데이트, 고급스러운, 가성비좋은, 경관/야경이좋은
우아함 평균 별점 4.1 평가 126 팔로워 0
5점 2024년 4월 13일
카페에 들어서면 남기고 싶은 말을 적으라는 메모지가 펜과 있어서 무척 인상에 남았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담저수지에 있는 매우 유명한 카페 라미르와 찾길 하나사이에 있어서 찾기는 쉽다.
카페 뒷편에 7대 정도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이 있다.
직접 커피를 내리는 곳이고 아메리카노 디카페인을 주문했는데 맛이 수준급이다.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데다가 경기지역화폐가 사용가능해서 더 좋았다.
손님도 거의 없어서 혼자서 시간보내기엔 좋은 곳이다.
저수지 쪽으로 큰 통창으로 된 내부여서 답답하진 않은데 저수지가 보이지 않는건 아쉽다.
괜찮은 곳이며 추천할만하다.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예쁜, 깔끔한, 무료주차
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120 팔로워 0
5점 2024년 4월 10일
용인 용담저수지에 있는 카페다
아쉽게도 저수지와 바로 붙어있진 않고 찻길을 하나 사이에 두고 있어서 카페에서 저수지가 아주 잘 보이진 않는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생긴지는 2년정도 됐다고 한다
직접 커피를 볶는 로스터리카페여서 그런지 아메리카노 맛이 훌륭하다
액상으로 내린 더치커피도 있는데 500원 추가다
평일이어서 손님은 많지 않은데 카페안에 책장이 엄청 많고 책도 그득하다
2층은 특이하게 절반은 카페고 절반운 건축사무소인데 책장으로 구분이 되어 있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커피를 한잔하기엔 괜찮은 장소라고 생각되며 추천하는 바이다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조용한, 예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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