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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담스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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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담스

    4.6 (3명의 평가) 51

    카페 담스의 사진
    음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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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8)
    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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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5.0 가격3.4 응대4.2

    • 방문목적 차모임(3) 혼카페(2) 데이트(1) 간식(1)
    • 분위기 조용한(2) 깔끔한(2) 예쁜(2)
    • 편의시설 무료주차(3)
    • 매우만족(2)

    • 만족(1)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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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함 평균 별점 4.3   평가 68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카페에 들어서면 남기고 싶은 말을 적으라는 메모지가 펜과 있어서 무척 인상에 남았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담저수지에 있는 매우 유명한 카페 라미르와 찾길 하나사이에 있어서 찾기는 쉽다.

    카페 뒷편에 7대 정도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이 있다.

    직접 커피를 내리는 곳이고 아메리카노 디카페인을 주문했는데 맛이 수준급이다.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데다가 경기지역화폐가 사용가능해서 더 좋았다.

    손님도 거의 없어서 혼자서 시간보내기엔 좋은 곳이다.

    저수지 쪽으로 큰 통창으로 된 내부여서 답답하진 않은데 저수지가 보이지 않는건 아쉽다.

    괜찮은 곳이며 추천할만하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차모임
    혼카페
    예쁜
    깔끔한
    무료주차
    4월 13일

    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39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인 용담저수지에 있는 카페다
    아쉽게도 저수지와 바로 붙어있진 않고 찻길을 하나 사이에 두고 있어서 카페에서 저수지가 아주 잘 보이진 않는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생긴지는 2년정도 됐다고 한다

    직접 커피를 볶는 로스터리카페여서 그런지 아메리카노 맛이 훌륭하다

    액상으로 내린 더치커피도 있는데 500원 추가다

    평일이어서 손님은 많지 않은데 카페안에 책장이 엄청 많고 책도 그득하다

    2층은 특이하게 절반은 카페고 절반운 건축사무소인데 책장으로 구분이 되어 있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커피를 한잔하기엔 괜찮은 장소라고 생각되며 추천하는 바이다

    아메리카노

    차모임
    혼카페
    조용한
    예쁜
    무료주차
    4월 10일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4   팔로워 1

    4점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 얼그레이 밀크티(7,500)
    밀크티는 피치, 장미, 아로마향이 난다고 한다.
    오트밀이 들어가서 일반 밀크티와 다르게 옅은 컬러를 띈다.
    얼그레이향보다 복숭아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복숭아(얼그레이) 밀크티 먹는 기분이었다.
    복숭아 아이스티에 우유섞은 느낌에 달달함이 덜한 느낌이랄까?
    이전에 꽃향나는 밀크티를 먹었을 땐 우유 자체가 고소하다보니 달달맛 맛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오트밀 우유는 아몬드 우유처럼 묽은맛이라 그런지 의외로 밀크티에 상큼한게 어울렸다.
    밀크티에 상큼한 향이나 꽃향 이런게 나면 거부감 들었는데 많이 달지도 않아서 내 입에 맞았다.

    - 오트라떼 (7,000)
    오트라떼는 일상 원두를 사용한다.
    원두 명함(?)이 있는 걸 보니 원두에 자신감이 있는 듯 하다.
    ​일반 카페에서 먹는 카페라떼 같았다.
    카페라떼랑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
    ​굳이 다른 점을 꼽자면 우유보다 묽은 느낌의 카페라떼였다.

    - 얼그레이 마들렌 (2,500)
    포크로 눌르면 다시 튀어나올만큼 쫄깃하고
    향은 쌀호두과자 향이 났다.
    맛은 전병같은 맛이 났다.
    쌀이 들어가서 그런지 살짝 떡같은 느낌도 느껴졌다.
    아쉬운건 얼그레이 마들렌인데 얼그레이향은 좀 묻히는 느낌이었다.

    - 바닐라 마들렌 (서비스로 주심)
    바닐라향 나는 호두과자 냄새 같았다.
    바닐라 마들렌은 겉바속촉한 마들렌이었다.
    둘다 맛이 괜찮았는데 바닐라가 내 입엔 좀 더 맛있게 느껴졌다.
    이제것 먹어본 마들렌과는 느낌이 다른 마들렌이었다.
    ​확실히 비건이라 식물성 특유 기름 겉돔이 느껴졌다.
    아마 코코넛 오일을 이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코코넛 오일이 밀가루랑 또 잘 어울리는 맛이쥐😋)

    음료 및 디저트 당도가 다른 곳에 비해 슴슴한 느낌이라 좋았다. (너무 과하지 않은 단 맛)
    가서 먹을 땐 아 존맛탱까진 아니네~ 라고 생각했으나 은근히 계속 생각나는 맛.
    단점은 비싸다.
    비싸서 자주 못갈 듯 ㅠㅠ 아쉽다 ㅠㅠ

    차모임
    데이트
    간식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20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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