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사암그레이커피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2점
맛4.3 가격3.0 응대4.3
매우만족(3)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진박이 평균 별점 4.5 평가 7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처인구로 캠핑갔다가 커피가 생각나서 방문한 집입니다.
그레인슈페너가 왜 시그니처 메뉴인지 알겠더라구요.
커피는 진하고 위에 크림은 꾸덕하고 달달하며 크림위에 올라간 초콜릿 가루까지 한입 마실때 세가지 맛이 조화로워요.
카페 뷰도 너무 예쁘고,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북적이지않아서 더 좋았어요.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11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이 카페를 찾아가다 보면 이렇게 외진 시골길에 카페를 왜 차렸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의외의 장소에 있는 카페입니다.
주변은 논이 있고 멀리 주택이 띠엄띠엄 있는 그런 시골 동네에 건물 외관도 살짝 볼품없네요.
그런데 내부에 들어가보면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건물이 두동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한군데는 남자 화장실이 다른 건물엔 여자 화장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대략 이십대 정도 주차를 할수 있습니다.
커피맛은 무난한 편입니다.
한가지 불만을 꼽자면 조각 케이크 가격이 너울.비쌉니다.
치즈케이크 작은 한조각이 7,500원은 아니다 싶습니다.
diididii 평균 별점 4.0 평가 162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까페 바로 앞 연꽃단지 보러왔다가 들렀습니다. 의자는 딱딱하지만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놓아 분위기가 예쁩니다. 아메리카노 맛있었는데 망고멜랑 티는 아무 향도 맛도 나지 않네요 찬 거 시켜서 그런가.. 아무튼 커피 추천합니다. 원두도 2가지 중에 고를 수 있어요. 에어컨 세서 추웠는데 건물 사이의 야외 의자도 있어서 좋았어요. 건물 뒷편에 흡연하는 곳이 있어 뒷편으로 가면 담배냄새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실내나 야외 테이블엔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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