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카페

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어마어마한 주차장 크기를 자랑하는 법륜사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

입구라기보다는 경계 안에 있다고 봐야할 것같음

생강차를 주문해봤는데 그리 달지않은데 생각향이 진하게 났다.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전통차란 이런것이구나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가격도 착하다.
이정도 가성비는 시골이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풍경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단 하나 단점을 꼽자면 의자가 좀 불편하다.

의자마다 방석이 놓여있긴 한데 대충 30분을 넘어가니 허리가 불편하다.

쇼파좌석을 몇개 구비해놓으면 손님들 반응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렀다.

생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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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5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법륜사라는 템플스테이로 유명한 용인.소재 사찰이 있다.

꽤 규모가 큰데 그 사찰 바로 밑이랄까 아니면 사찰 경내 크트머리에 있다고 할까 하여간 이 카페는 법륜사와 관계가 깊다.

실내에 들어서면 건강에 좋을법한 차를 끓이는 향기가 반긴다.

가격도 착하다.
인심도 후한것이 누군가 인절미를 한접시 사장님께 주고 갔는데 그걸 맛보라고 몇조각 접시에 나눠주신다.

와이파이도 빠르고 주차도 사찰과 같이 사용하기에 대충 백대는 댈수 있을거 같다.

주인 아주머니 같은 좋은 인상의 사장님도 친절하다.

굳이 흠을 잡으라면 소파가 아닌 의자라서 장시간 앉아있기엔 불편하다는 정도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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