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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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5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조용하게 시간 보낼만한 카페임
일단 매장 자체는 작다.
6인용 테이블 하나에 나머지는 대략 5테이블 정도다.
주차는 매장 바로 앞에 대면된다.
화장실을 2층에 있는데 번호키로 되어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직접 구운 빵 한조각을 서비스로 준다.
주인은 대략 오십대로 보이는 아주머니인데 친절하다.
이런곳에 누가.찾아올까 싶은데 의외로 한시간 앉아있는동안 두 팀이 들어왔다.
계산대 옆에서 직접 구운거 같은 쿠키를 파는데 가격은 써있지 않았다.
전기오븐이 있는데 아마도 거기서 구워서 파는거 같다.
깨끗하고 깔끔한 작은 시골 동네 카페라고 보면될거 같다
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타지역에 갈일이 생겼을땐 으례히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약속장소로 가곤합니다.
미리 도착해서 이런저런 생각도 정리하고 커피한잔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기 때문이죠.
원삼면 이라는 곳을 가게되어 들른 카페입니다.
가게 앞에 몇대 차를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자 빵 냄새가 향기롭게 퍼집니다.
자그마한 카페인데 조그만 오븐에서 쉴새없이 빵을 굽고 있네요.
커피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그런데 한참을 앉아있다보니 처음엔 향기로웠던 빵냄새가 빵이 익어갈수록 너무 진하게 계속 납니다.
후각이 민감하면 좀 괴로울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