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앙 그랑

우아함 평균 별점 4.3   평가 67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용인시청에서 원삼면 행정센터로 가다보면.왼쪽에 샛길이 하나있는데 그길로 500미터쯤 들어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다.

가구랑.여러가지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가게와 같은 건물을 공유하고.있다.

나름 신경써서 잘 꾸며놓았는데 테이블간격도 널찍하고 여유롭다.

브런치 메뉴도 파는데 아줌마 셋이서 너무 시끄럽게 수다를 떠니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하는 기색이 보인다.

천정이.높고 말소리가 울리니 더 크게 들린다.

카페라떼는 맛은 평범한데 비싸다.

이런.시골에는 어울리지 않는 고가여서 또 방문하기는 망설여진다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여자두분이 카운터를 보는데 친절하시다.

아이스카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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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인 원삼면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다.

꽤나 깊은 좁은길을 가다보면 여러공장이 있는 풍경이 나오는데 그 인근에 위치해있다.

큰 통창이 동쪽면을 향해있는데 앉아서 풍경을 보기에 좋다.

내부도 널찍하고 인테리어도 나름 꾸며놓은것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커피종류는 디카페인으로 변경이 가능한데 오백원 추가고 아이스는 또 오백원추가다.

원래 가격이 높은데다가 추가요금 까지 붙으니 요 근래 마신 커피중 가장 비싸다.

맛은 무난한편이다.

그냥 가기엔 너무 멀고 근처 지나다가 한번쯤 들를 만한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디카페인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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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치즈핫도그 평균 별점 4.5   평가 62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유명 맛집이라 꼭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마감 시간이 넘 빨라서 맘 먹고 가봤습니다 저 새우 파스타 완전 맛있어요 처음 먹어봤는데 그 이후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멀지만 또 방문하고 싶어요

토마토 리코타 치즈 파스타 새우 비스크 크림 파스타 아메리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