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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산역 돼지갈비,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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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26
지번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897-12

영업 전 오늘(화) · 영업시간: 11:00 - 22:00

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12월 22일(월)

영업시간: 11:00 - 22:00
영업시간: 11:00 - 22:00
영업시간: 11:00 - 22:00
영업시간: 11:00 - 22:00
영업시간: 11:00 - 22:00
영업시간: 11:00 - 22:00

02-2697-8592
가족외식, 회식
시끌벅적한, 넓은, 저녁식사, 개별룸, 셀프바, 무료주차,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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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굼터 방문자 리뷰

3.7

11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2)
4

만족해요

(1)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2)
1

별로에요

(4)

맛

3.0

좋음

44%

보통

11%

부족

44%

가격

1.9

만족

22%

보통

불만

78%

응대

3.0

친절함

44%

보통

11%

불친절

44%

방문목적
저녁식사 8가족외식 5식사모임 2접대 2기념일 2데이트 2모임 1회식 1남자끼리 1여자끼리 1집안잔치 1술모임 1혼밥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5개별룸 3놀이방 2좌식 1 더보기

분위기
시끌벅적한 4규모가큰 2숨은맛집 2서민적인 1고급스러운 1가성비좋은 1푸짐한 1지역주민이찾는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론론 평균 별점 4.5 평가 311 팔로워 18

9장 더보기

5점 2022년 12월 4일

아래 다이닝코드 후기가 좀 안좋던데요. 저는 내돈내산으로 맛있게 잘먹었어요. 그래서 제얼굴도 공개했어요. 지나다니다가 자주 봤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넓고 깨끗해요. 처음 가본거라 대표 메뉴인 돼지왕갈비 먹었어요. 양념도 좋고 양도 많아요. 수입산이지만 고기 품질이 아주 괜찮았어요. 양념과 돼지갈비가 잘 어울리고 맛도 달달하고 깔끔해요. 사장님이 본점 17년 동안 하셔서 단골이 많은 것 같아요. 혼밥 식사 메뉴인 착한 갈비탕 해장국 시리즈도 아주 잘나오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소갈비 한번 먹어보려고요. 까치산역 도로변에서 보기 힘들게 주차장이 있는것도 무척 마음에 들어요. 2층에는 대형홀이 있어서 단체모임이나 회식하기도 좋겠어요.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시던데요. 불편한 점이 있으면 이야기해보면 잘 반영할 것 같아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돼지왕갈비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자기만족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

통통먹방 평균 별점 4.9 평가 295 팔로워 1

3장 더보기

5점 2024년 7월 1일

매일 가보고 싶었던곳 갈비 아주 맛잇게 먹었고 특히 냉면 정말 맛있게 먹었음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돼지왕갈비, 물•비빔냉면

키워드

저녁식사, 숨은맛집, 무료주차

대중소 평균 별점 3.7 평가 15 팔로워 0

2점 2018년 8월 9일

유명한 가게라는 말에 가보았습니다.
굉장히 큰 식당입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비싼금액을 생각하면 굳이 재방문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가격이 비싼데 식기류는 3000원짜리 삼겹살집이나 다를바없는 식기류.
그리고 저렴한 고기집에서 인건비아끼기위해 쓰는 셀프서비스..

너무나 시끄럽고 어수선한 홀.

이정도 가격받으면 이런면은 좀 신경쓰시면좋겠습니다.

맛: 좋음|가격: 불만|응대: 나쁨

주문한 메뉴

돼지갈비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개별룸

상냥한학다리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8년 5월 15일

밑에 적은 사람이 말한 결혼할사람입니다
너무 화가난 상태로 올려서 추가 내용이 필요 한거 같아 올립니다
첨부한 사진 보시면 건물 바깥 플랜카드는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쉐프가 명품 갈비를 제공하는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고기 이미지 보이시죠? 먹음직스런 사진보고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밑 후기와 중복 사진입니다만 제가 표시한 고기 사진 확인해 보시면..저게 돼지갈비라고 줬습니다
문제의 목살 그렇다 치고 돼지갈비는 플랜카드와 천지차이입니다 그리고 목살 일반적으로 갈비부위보다 훨씬 싼거 아시죠? 목살은 저렴해서 어느 가게는 목살로 무한리필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긴 갈비와 동일한 가격 입니다
네네.. 목살 가격 가게주인 마음이기때문에 그렇다 합시다.
근데 진짜, 고기의 양좀 양심 것 주셨으면합니다.

해당 문제 내용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고기가 부족해서 정확하게 돼지갈비 2인분이라 얘기하고 시켰고
이후 문제의 목살이 나왔습니다. 왜 돼지갈비가 아닌 목살을 줬냐고 하니 이게 맞는 거라 하셨구요. 말로서도 설명해 드리고 있다고 했고 메뉴판을 가리키며 표시도 되어 있다 했습니다..
네.. 말로서 안내 받은거 1도 없습니다.메뉴판? 첨부이미지 보시면 (정확한 설명 위해 검색으로 찾은 해당 음식점 메뉴판 이미지입니다)
'돼지갈비 목심살 17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돼지갈비와 목심살 붙어 써있는 것만 봐도 혼동하기 쉬운 메뉴판입니다. 그치만 다들 돼지갈비와 목심살이 17000원이구나라고 대강 판단할만한 메뉴판입니다.
근데 도대체 어디에 돼지갈비를 시켰을때 목심살이 나간다는 안내문이 있습니까???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실랑이하다 꼬우면 나가라는 말에
네, 꼬아서 바로 나와버렸네요..

음식점을 가도 서빙해 주시는 분께 감사하다 인사하는 사람입니다.
음식맛이 그저그래도 잘먹었다하며 인사하는 사람입니다.
평소 불편한게 있으면 왠만하면 그려려니 합니다.
그런 저에게 이 가게는 최악중의 최악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은 가게가 되었습니다.

맛: 부족|가격: 불만|응대: 나쁨

주문한 메뉴

돼지갈비

키워드

저녁식사, 가족외식

당돌님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