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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구찜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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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6 팔로워 40
3점 2021년 7월 28일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많아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동네 맛집인것 같아서 홀 손님도 많고 포장 손님도 많아서 주문하고 30분이상 기다렸다 음식 받았습니다.
해물찜으로 시켰는데
맛도 양도 그냥 그랬어요. 해물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콩나물이나 야채가 많은 것도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
작은 오징어 한마리, 새우 두마리, 작은 꽃게 반마리, 미나리 조금, 콩나물, 오만둥이 정도 들어있었습니다.
맵기 선택은 가능해서 약간 매운맛으로 선택했는데 신라면 정도 맵기인것 같아요.
해물이들어있는데도 감칠맛? 같은게 부족하고 양념이 깊게 배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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