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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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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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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동네 조그만 카페인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
새로 생겼기에 매우 깔끔하고 아직 손님이 많지가 않다.
가성비는 매우 좋은편이다. 아메리카노 1,500원임.
맛은 무난했다. 엄청 맛집이라고 하기엔 어렵고, 여기는 커피보다는 와플을 주력으로 하는 가게인 것 같다.
주문 후 바로 와플을 굽는다고 광고중이고 약 1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먹어보진 않았는데 맛은 괜찮을거 같아보였다.
내부에 담요도 있고 당연히 와이파이도 잘 된다.
테라스 자리는 아니지만 통유리를 열어놓으면 테라스 같은 느낌나는 자리도 있다. 다음에 날씨 좋고 여유로운 시간에 앉아서 디저트도 즐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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