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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지조지켜 평균 별점 4.8 평가 137 팔로워 0
5점 1월 23일
삼치거리 쪽에 있고 동네카페 느낌이라 손님이 많지 않고 조용해서 좋아요 사장님이 수제청을 직접 만드시는 것 같고 주스류가 시그니처같은데 날씨가 추워서 저는 그냥 차 마셨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캐주얼한, 조용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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