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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핸즈 개항로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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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씨앗 평균 별점 4.7 평가 20 팔로워 0
5점 2월 3일
동인천에서 플랜테리어와 빈티지의 매력을 느끼고 싶을 적에 가는 곳. 나름 몇 년 되었는데도 식물관리가 잘 되어 있다. 오랜만에 갔더니 룸도 생겨서 조모임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커피맛 베이커리맛 무난!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간식, 예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주차불가
브샤브샤 평균 별점 4.0 평가 234 팔로워 11
3점 7월 2일
개항로 카페거리에서 갈만한 카페지만 재방문의사는 x
경험으로 만족인 카페
후르츠 아이스티는 맛있었어요
키워드
혼카페, 간식, 캐주얼한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832 팔로워 113
4점 2024년 1월 14일
20년전에 다니던 곳이었는데 여기가 이렇게까지 바뀔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다 버리지 않고, 거울이나 타일, 책자 같은것들을 보존하여 인테리어를 살린게 좋았어요.
커피 맛있고요. 케이크는 낫베드. 선물용으로 살만큼의 값어치는 물음표입니다.
오래되서인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서인지.계단 같은 곳에서 꼬릿한 냄새 있었던게 조금 아쉽.
신포동-동인천 상권이 많이 죽었었는데, 옛 가옥들을 리모델링하며 젊은 세대들을 불러모으는 것에 점수를 많이 드리고 싶어요^^
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조용한, 애완동물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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