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4 가격3.7 응대4.1
매우만족(3)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yepil 평균 별점 5.0 평가 2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빙수 종류가 많아서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littlesong 평균 별점 4.2 평가 299 팔로워 3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기 이전하기 전부터 빙수먹으러 항상 오던 곳인데 요즘 올 일이 없었어서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시즌마다 제철과일 빙수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역시 딸기빙수를 제일 좋아해요. 특히 딸품빙을 좋아합니다.
딸기, 치즈케이크, 바닐라아이스크림이 나오는데 엄청 양이 많고 딸기도 많이 들어있어요. 항상 빙수가 나오면 정말 섞기도 힘들 정도로 많아서 조금 퍼먹다가 섞어먹습니다.
이 날도 갔다가 아직 양이 남았는데 춥길래 결국 따뜻한 유자차랑 크로플 추가주문해서 먹었네요. 여기서는 항상 빙수만 먹어봐서 다른 메뉴는 안먹었는데 다른 메뉴들도 맛있네요!
유자차는 다른 카페랑 거의 비슷한 맛이고 크로플도 실패하지않는 그런맛이에요. 그래도 역시 저는 여기 가시면 빙수를 추천합니다.
오레오가 들어간 것도 정말 많이 드시더라구요.
저도 먹어봤었는데 실제로도 맛있습니다.
전 설빙이랑 여기랑 두개의 선택지가 있다면 1초도 고민안하고 여기 올거에요. 과일들도 너무 맛있고 과일을 이용한 메뉴들도 많아서 항상 만족하는 카페입니다.
제발 망하지 않고 오래오래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외관으로 볼때는 아주 작은 동네 카페같은데, 내부 들어서면 복층형 구조라 은근 cozy한 느낌보다는 소박하고 예쁘게 꾸며진 느낌이었어요.
생과일 주스 전문점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과일주스는 신선하고 맛있는데 그에 비해 커피 맛이 너무 형편없네요. 샷에 비해 물과 얼음량이 많은 건지 모르겠는데, 커피라는 느낌보다 커피맛 아이스티 같은 그런.. 맛?이었습니다. 산미 바디감 원두향 느낄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물 속에서 원두 찾는 기분이었어요.
빙수 종류가 아주 다양하고 구성이 이색적인 것 같습니다. 양푼냄비(?)에 담겨 나오는 것도 특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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