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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2년 7월 13일
분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밥으론 부족해서 간식으로 좋아하는 사람도, 간단히 한끼 때우기 좋아서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나처럼 분식은 뭔가 어설픈 음식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을테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한 이 가게는 여는 분식집처럼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김밥은 가져다 주고 다른 메뉴는 셀프서비스다.
김밥은 짜다.
돈까스 소스는 더 짜다.
순두부는 무난하다.
반찬도 몇가지 있다.
심심한 간을 좋아하는 내 입맛엔 그냥 그렇다.
그냥 간식 처럼 혹은 급히 밥을 먹어야할때 한번씩 가면 괜찮을 집이라고 생각되는 분식집이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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