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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노는닭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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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딧 평균 별점 4.5 평가 1 팔로워 0
4.5점 3일 전
매운맛 2인분과 우동사리 2인분 주문하였음.
맵기 정도는 신라면과 열라면 중간 정도.
처음 주문 시, 우동사리를 시키니 한번에 주시는데, 물닭갈비를 먹다 중간에 우동사리를 넣어 먹는게 가장 나아보임.
깻잎, 미나리, 부추가 얹어 나오며,
어느정도 졸아야 국물이 제맛이 나는데 닭은 염지가 후추와 카레로 되어 있어 익자마자 먹어도 좋음.
맛은 상당히 좋아 나와 가족들에게서는 ‘호’ 였으며, 물닭갈비가 처음인 사람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53 팔로워 44
5점 2024년 8월 20일
현지 주민에게 추천받은 물닭갈비 맛집. 물닭갈비는 태백이 원조인데, 광부들이 힘든 갱도일을 마치고 식사 겸 반주 한 잔 할 수 있는 음식으로 인기였다고 한다
물닭갈비는 닭갈비와 닭도리텅의 중간 정도 되는 느낌인데, 닭갈비처럼 카레가루가 살짝 들어가는 듯. 우동이나 라면 사리를 같이 넣어도 좋은데, 불이 세서 금방 졸아들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한다.
고기나 건더기를 다 먹고, 자작하게 남은 국물에 볶아먹는 볶음밥도 별미이다.
매장은 깨끗한 편이지만, 신발을 멋고 들어가야해서 살짝 불편.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고, 길가에 주차해도 된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회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여우야엄마 평균 별점 3.9 평가 87 팔로워 6
5점 2020년 11월 27일
할머니 여러분이 차린 식당같아요
시골집에 와서 손주에게 차려주시는 밥상같은 느낌이랄까.. 닭갈비가 국물이 있는 닭볶음탕에 가까운 느낌이고 매콤하니 엄청 맛나요
라면 사리 추가하고 먹었더니 너무 배불러서 그렇기 맛있다는 볶음밥을 포기했다는ㅜㅜ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숨은맛집,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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