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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다니는뇨자 평균 별점 4.1 평가 131 팔로워 24
4점 2021년 5월 11일
광양 덕례리에 위치해있어요.
포차어게인 사장님이 같이 운영하는지 붙어있는 상가에 문이 연결되어있네요
족발이 되게 많이 부드러운 편이고 비계부분이 많아 족발에 살코기를 좋아하시는분은 잘 안맞을 수 있어요.
예전에 마늘 족발도 맛있었던거 같아 또 먹으려다 한메뉴만 다 먹기엔느끼해 반반을 시킬까도 고민했어요 하지만 반반은 사이즈 소 자 주문이 안되고 중과 대만 있더라구요.
가격대도 쎄고 막국수랑 주먹밥도 먹을거여서 여자 둘이 먹는데에는 양이 너무 많아 그냥 풍미족발 소로 주문했어요 .
생각보다 양은 많아서 남아 포장해갔네요.
그리고 쟁반막국수가 진짜 맛있어요
막국수 좋아하시는 분은 작은 사이즈말고 큰사이즈로 시키면 될거같네요 추천합니다.
막국수 주먹밥이 포함된 세트메뉴는 없어서 아쉬웠네요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혼술,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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