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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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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3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네 산책길에 알게된 곳인데 평일임에도 손님이 제법있어서 찾아가본다.
오겹살 2인분을 주문해본다.
고기.세덩어리가 나오는데 양은.적당해보인다.
부부가 운영하는것이 분명한게 여보라는.호칭을 사용한다.
반찬은 몇가지 안되지만 정갈하다.
또하나 장점은 된장찌개가 기본 서비스로 나온다.
맛도 괜찮고 친절하다.
반찬담을때 보니까 시든 상추는 골라서 치우고 괜찮아 보이는것만.선별해서.손님상에 내놓는다.
나름.신경쓰는거로 여겨진다.
물론 처음부터 씻을때 그렇게.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국수도 하나.주문했는데 고기먹고난뒤에 입가심개념으로 괜찮았다.
나름 괜찮은 서민적 고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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