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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2.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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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평균 별점 3.9 평가 106 팔로워 1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상동에 위치한 골뱅이집. 간판은 골뱅이집으로 되어있으나 포차의 개념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메인이 골뱅이인데 양이 매우 적고 골뱅이도 작아요. 국물은 야채육수 끓인 맛이라서 샤브샤브 국물같은 느낌입니다. 모둠골뱅이탕 대자를 시켰는데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 3명이서도 부족하여 오뎅을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주먹밥은 양 많고 데리야끼소스로 달달+느끼한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맛있다라는 느낌보다는 먹을만하다의 느낌이 강합니다. 골뱅이는 다시는 안먹을 것 같고 포차로 이용한다면 언젠가 한번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쿰척쿰척 평균 별점 4.1 평가 100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은있는데 골뱅이 양이 너무 적어요 4인분이아닌거같아요 어묵 맛있어요 떡볶이 양 많아요
블로그 후기
왜지감자 5월 3일
뿌꾸어멍 4월 7일
마에 4월 1일
dbqp 3월 8일
알린킴 3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