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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네보리밥정식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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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612 팔로워 71
1점 1월 18일
- 포천 허브아일랜드 근처에 위치. 조금 늦은 저녁 시간에 방문하니 손님이 쭉 빠지고 나서인지 테이블을 치우는데 한참 시간이 걸림. 대부분 메뉴가 품절이라고 해서 보리밥정식과 두부전골 주문. 보리밥정식은 나물 서너개와 부실한 반찬에 비벼야 했고, 두부전골은 양도 너무 적고, 간도 엄청 짜고 조미료 폭탄에 건더기도 부실하고... 도대체 어떻게 먹으라는건지 알 수가 없음. 밑반찬도 리필도 안되고 정말 간만에 어이없는 식당을 가서 환장할 뻔함. 거기에 반찬도 테이블에 던지듯이 가버리고, 손님들이 오고가도 인사 한번 하지 않음. 다시는 방문하는 일은 없을 듯...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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