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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본국수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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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국수, 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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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가음로 688
지번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 867-13

영업 종료 오늘(금) · 영업시간: 11:00 - 14:30

11월 1일(토)11월 2일(일)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

영업시간: 11:00 - 15:30
라스트오더: 15:00
영업시간: 11:00 - 15:30
라스트오더: 15:00
휴무일
영업시간: 11:00 - 14:30
라스트오더: 14:00
영업시간: 11:00 - 14:30
라스트오더: 14:00
영업시간: 11:00 - 14:30
라스트오더: 14:00

054-383-1003
혼밥
서민적인, 깔끔한, 점심식사, 셀프바, 바자리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화본국수전문점의 사진

음식 (6)

실외 (1)

메뉴ㆍ정보 (4)

화본국수전문점 메뉴정보

화본국수

8,000원
1위 50%가 주문했어요
비빔국수

8,000원
2위 50%
콩국수

9,000원
3위 25%
어묵잔치국수

7,000원
25%
비빔스페셜

15,000원

메뉴 모두 보기

화본국수전문점 방문자 리뷰

3.6

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0)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1)

맛

3.5

좋음

50%

보통

25%

부족

25%

가격

3.5

만족

50%

보통

25%

불만

25%

응대

3.5

친절함

50%

보통

25%

불친절

25%

방문목적
점심식사 4실버푸드 1가족외식 1식사모임 1아이동반 1 더보기

편의시설
주차불가 2무료주차 1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3숨은맛집 2푸짐한 2지역주민이찾는 2캐주얼한 1시끌벅적한 1깔끔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iiliiliili 평균 별점 4.6 평가 18 팔로워 1

4점 7월 24일

군위 놀러 갈때 보면 항상 웨이팅 있는 국수집인데.. 오픈런으로 방문 해서 갔다. 특별한 국수가 있다 보면 왜 기다려서 먹는지 알 수 있었다. 화존 국수는 냉국수로 들기름 맛이나면서 고소한 국수 였다. 그래서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다 생각은 했다. 비빔국수는 평소에 먹는 비빔 국수 맛이랑 비슷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즘 날씨 더운날 시원한 냉국수 먹으면 속이 시원 할 것 같습니다.

맛: 보통|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화본국수, 비빔국수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숨은맛집,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NC's 평균 별점 3.8 평가 448 팔로워 28

3점 2024년 8월 7일

군위 화본역 앞에 위치한 국수집입니다. 주말엔 웨이팅을 해야 먹을 수 있는 집인데 약 30분 가량을 웨이팅하고 들어갔습니다. 주문하고도 20분가까이 기다렸구요. 국수라는게 빨리 간편하게 먹는 음식인데 좀 아쉬웠던

콩국수가 요즘 시중에 파는 가루에 물부어 파는 그런 맛이 아니라 찐으로 대두를 갈아서 만들었습니다. 콩 비릿한 맛이 있지만 대신 아주 깊고 고소한 맛. 요즘 이렇게 만드는 집이 많이 없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차는 가게 인근 공터같은 곳에 하셔야합니다. 주차 공간이 없어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콩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푸짐한, 주차불가

칼리페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10월 21일

음식맛 최악입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맛없는 국수는 처음 입니다. 두어 젓가락 먹고 다 남겼습니다. 불친절한 주인에 최악의 음식맛.

맛: 부족|가격: 불만|응대: 나쁨

주문한 메뉴

화본국수, 어묵잔치국수, 비빔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주차불가

또디 평균 별점 4.2 평가 139 팔로워 15

4점 2021년 8월 1일

냉국수가 진짜 독특하고 맛있음
잔치국수도 국물 진하고 맛있는데
냉국수가 찐임
뭔가 처음 먹어보는 맛..?
가장 근접한 맛을 굳이 찾으라면
대만의 우육면같기도 하고 제주도 고기국수 같기도 한데 꼭 그 맛이라고 할 수 없음

알고 찾아간 곳은 아니고
군위 화본으로 드라이브를 가서
돌아다니다 발견.
이 동네 가장 핫플인 화본역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보임
11시반쯤 오픈을 하는 듯한데
그 전부터 줄서있길래 뭐지? 하고 호기심에
줄섰는데.....1시간 대기함;;;;
매우매우 더워서 괜한 짓 한거 아닐까하는 생각을
열번도 넘게 할때쯤 입장.
꽤 맛있었고 재방문 의사 있음.

주차는 근처에 할 곳 많음.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잔치국수, 냉국수, 수육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