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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족발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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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a 평균 별점 4.7 평가 243 팔로워 3
5점 2024년 10월 24일
족발이 야들야들하고 불족발은 조금 매운편
자리가 많지는 않아 소규모인원으로 방문추천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회식, 시끌벅적한, 가성비좋은
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413 팔로워 46
2점 2022년 7월 7일
덕천족발 소문을 많이 들어서 방문 꼭 해보고 싶었는데, 배달로 주문해 보네요.
족발 쫄깃함은 좋았으나, 뼈에서 느껴지는 뭔가 달달함이 너무 강했음``` 설탕이 아닌것 같은데 뉴슈가 아니면 신화당을 사용한 것 같고... 허쨋든 그 맛을 본 후 모든 제품에 달달함이 더욱 느껴졌네요.
너무 실망이다...☹️☹️☹️ 사람들이 이맛을 좋아하는구나...... 이거 때문에 족발을 한동한 또 못먹을 것은 같다......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6 팔로워 40
3점 2020년 3월 30일
불족발을 먹었는데
보통맛, 매운맛, 아주매운맛 처럼 맛 고르기가 없었어요. 그냥 불족발 시켰는데 너무 매워서 맛있는지를 모르겠어요ㅠ
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불족발은 비추천에요.
여기는 특이한게 막국수에 와사비가 들어갔나봐요. 와사비 맛이 나서 특이했어요.
막국수가 다른 곳에 비해 양이 채소양이 적어요. 면+상추+양배추 조금이네요.
그리고 또 특이한 점이 맛보기 어리굴젓을 함께 주시네요. 메뉴판을 보니 어리굴젓을 따로 판매하고있어요. 어리굴젓이 있는것도 특이했어요. 맛은 평범 했습니다.
포장하면 3000원 할인 해되네요.
배달도 하더라구요
메인음식 주문하면 막국수는 서비스로 같이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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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외식,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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