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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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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일번가 텐동, 사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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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43 1층 마쯔
지번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74-269

영업 전 오늘(화) · 영업시간: 11:30 - 20:20

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12월 22일(월)

영업시간: 11:30 - 20:2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영업시간: 11:30 - 20:2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영업시간: 11:30 - 20:2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영업시간: 11:30 - 20:2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영업시간: 11:30 - 20:2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영업시간: 11:30 - 20:2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0507-1309-7457
혼밥, 데이트
깔끔한, 서민적인, 점심식사, 저녁식사, 바테이블, 다찌석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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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 방문자 리뷰

4.7

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3)
4

만족해요

(1)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4.5

만족

75%

보통

25%

불만

응대

5.0

친절함

100%

보통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4저녁식사 4혼밥 4데이트 2아이동반 1 더보기

편의시설
주차불가 2지역화폐사용가능 1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3숨은맛집 2서민적인 2캐주얼한 2가성비좋은 2지역주민이찾는 2푸짐한 1조용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0 평가 528 팔로워 51

18장 더보기

4점 11월 27일

안양 마쯔에서 텐동 한 그릇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튀겨주는 텐동이라 바삭함이 살아 있고, 식감이 확실히 다른 집보다 한층 가벼워 ‘기름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새우튀김은 길고 통통하게 올라가는데, 씹을 때마다 단단한 식감 뒤로 고소함이 퍼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단호박·가지·고추·온센타마고까지 구성돼 풍성한 한 끼를 만들고, 재료 본연의 단맛을 잘 살린 튀김이 여러 개 들어 있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덴다시(특제 소스)는 짭조름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있어 밥과 튀김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맛의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밥알에 소스가 배어 들어 자극적이지 않고 감칠맛만 깔끔하게 남는 점도 좋았습니다. 온천계란을 톡 터뜨려 비벼 먹으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확 살아나 한층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쯔의 텐동은 ‘튀김의 바삭함’, ‘소스의 균형’, ‘재료의 신선함’ 세 박자가 완벽히 맞는 메뉴였습니다. 안양에서 퀄리티 높은 텐동을 찾는다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텐동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지역주민이찾는, 숨은맛집, 깔끔한, 주차불가

둥글레차님 외 7명이 좋아합니다.

맛멋 평균 별점 4.3 평가 254 팔로워 3

5점 7월 11일

일번가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소규모 식당 텐동 맛집!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아나고새우 텐동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망고냠 평균 별점 4.7 평가 322 팔로워 0

5점 5월 8일

맛도 있고 깔끔한 식당. 규모가 작은 소점이고, 맛도 괜찮음! 근데 튀김 양이 조금 적은편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아나고 텐동

키워드

혼밥, 저녁식사, 점심식사, 깔끔한, 주차불가

윈다 평균 별점 4.6 평가 16 팔로워 1

1장 더보기

5점 2021년 8월 29일

다른 프랜차이즈 텐동집을 방문하려다 우연히 알게 된 텐동집. 후기가 워낙 좋아 알바를 많이 쓴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정말 맛있다.
고민 끝에 시킨 메뉴는 아나고 새우텐동이었는데, 주문 후 바로 튀겨주셔서 10분 정도 기다렸다. 깻잎, 단호박, 꽈리고추, 연근, 붕장어, 새우튀김 등 다양한 튀김이 올려져있었는데 재료별로 매콤 달콤 담백한 맛이 튀김의 바삭바삭함과 함께 잘 살아있었다. 특히 기존 소스와 함께 나온 밥을 수란과 비벼 파삭파삭하게 부숴지는 깻잎 튀김과 먹는게 정말 맛있었다. 메인인 붕장어는 가시 없고 깔끔하게 술술 들어갔고 새우도 맛있음!!
사케동도 맛있다고 해서 다음에 또 올 예정이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아나고새우텐동, 수란 추가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지역화폐사용가능

spinni님 외 4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