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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윤정 평균 별점 3.7 평가 149 팔로워 5
3점 2024년 7월 26일
집근처 오래된 빵집 언니가 빙수가 먹고십다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비싸고 맛은 글쎄 국산팥이라고 비싼것같은데
난 집에서 해먹은게 더 맛있다.
키워드
간식, 지역주민이찾는,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우두동 평균 별점 4.7 평가 531 팔로워 8
5점 2019년 12월 1일
하계역 상가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카페내부 너무 고급스럽고 빵이 맛있더라구요
가끔 여자친구랑 가는곳입니다.
키워드
데이트, 기념일,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무료주차
버스다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24년 9월 2일
직원관리 좀 하세요!! 너무 불친절해요.
바게트 잘라줄 수 있냐고 했던 말이 직원분께는 짜증이 나셨나봐요!?
집과 가게가 멀어서 자주 들리진 못해도
빵이 맛있어서 근처에 오면 꼭 들리는 가게예요
명란바게트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집었지만,
회사에서 직원들과 먹기는 컷팅이 안돼있어 먹기 불편할 것 같아 잘라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말 없이 잘라주시길래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근데 다 잘라주시고 하시는 말씀이
여유있을 땐 잘라드리지만 가게가 바쁠 땐
댁가서 직접 잘라서 드세요~바빠서 그래요
라고 짜증을..
바게트는 보통 빵집에서 컷팅해주시지 않나요?..
제가 뭐 소보루빵이나 작은 빵들을 다 잘라달라고 한 것도 아니었고..
바게트빵 두개 중 하나 컷팅 해줄 수 있냐고 여쭌건데..^^
제가 예민한건가 싶어 주변에 이야기해보니
다들 화내시네요 ㅎ..
아무튼 저도 돈 쓰고 혼나긴 처음이네요.
계산해주시던 사장님은 친절하셨습니다!
열받게 빵 맛은 여전히 좋네요~
근데 직원 관린 좀 하셔야겠어요~
키워드
간식, 주차가능, 휠체어이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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