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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양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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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양

    2.5 (4명의 평가) 53

    카페 양의 사진
    음식 (5)
    실내 (1)
    메뉴ㆍ정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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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건의 방문자 평가

    2.5점

    4.0 가격3.0 응대1.0

    • 방문목적 차모임(2) 데이트(2) 아이동반(2) 혼카페(1)
    • 분위기 캐주얼한(1) 조용한(1)
    • 편의시설 야외좌석(테라스)(1) 주차불가(1)
    • 매우만족(0)

    • 만족(0)

    • 보통(1)

    • 불만(2)

    •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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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y02 평균 별점 4.2   평가 165   팔로워 7

    3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위에 크림이 엄청 달아서 섞었더니 딱 좋았어요! 가격은 꽤 비싼 편인 것 같지만 맛도 있고 양도 적은 건 아닌 것 같아요
    가게 이름대로 양 인형이랑 그림이 있어서 귀여웠어요
    근데 직원분이 주문할때 말 끊으시는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굳이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라떼슈페너

    아이동반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조용한
    주차불가
    1월 1일

    다코미식가 먹고먹고 평균 별점 3.6   평가 113   팔로워 124

    2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그냥 별생각없이 가게앞에 빙수있다고 되어있어 빙수를 먹으러 들어간곳인데 가게인테리어나 음식 비주얼,맛,서비스에 비해 가격은 높은 느낌이 있습니다

    먹으면서 다른 테이블을 보니 손님 두명이 왔는데 그날 손님이 없어 대부분 자리가 텅텅비어있는데도 그분들이 조금 넓은 자리에 앉으려 하니 사장님이 바로 와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손님이 오거나 가거나 별다른 안내도 없고 저희는 메뉴판도 직접 가지고와서 주문해서 원래 그런 시스템인가보다 했는데
    다른 테이블에 두명이 먼저 와있고 나중에 한명이 추가로 오시니 그분이 앉자마자 사장님이 메뉴판을 갖다주시네요. 1인 1주문이니 추가 주문하라고 하면서요

    저희는 직접적으로 불친절을 겪진않았지만 보는것만으로 기분이 썩 좋진않았어요
    사장님 표정이나 여러가지가 하기싫은일을 억지로 하는 느낌

    커피빙수 브레드

    차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2019년 9월 3일

    anony 평균 별점 2.0   평가 1   팔로워 0

    2점

    음식: 특별할것 없음. 브런치가 그냥 베이컨에 소세지에 오믈렛이니 사실 맛없게 하기도 어려워서 특별히 맛없는것도 아니지만 특별히 맛있지도 않습니다.

    커피: 브런치세트에 커피가 딸려나옵니다. 아이스로 바꾸는데 천원이 더들어갑니다. 역시 특별할것 없습니다. 근처에 몇 있는 커피 전문점 수준은 아니고 길거리에 싸구려 테이크아웃 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

    서비스: 사실 이것때문에 글을 쓰게됐습니다. 제가 간 날은 사장님이신지 중년 남자분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으시더군요. 헌데 서비스 업계에서 종사하신 분이 아닌지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하신것 같더라구요. 발음도 불분명하고 말투나 인상에 짜증이 묻어나오는게 가게 이미지에 안좋을거 같았습니다. 옆에서 어떤 사람이 주문하는데 사람 머릿수만큼 주문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가게 정책이야 이해가 가지만 보통 그런 이야기를 할때는 손님이 기분나쁘지 않게 써야하는 어휘와 톤이 있는데 그런것에 익숙치 않으신 분인듯했습니다. 저야 어차피 혼자가서 제가 들은 말도 아니지만 옆에서 들어도 좀 기분 나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자기 앉고 싶은 테이블에 못앉게 하더군요. 뭐 당연 혼자 큰 테이블 차지하는게 손님으로 예의는 아닌것은 알지만 당시 가게가 사람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나중에 단체 손님이 오면 이동해달라고 양해를 구할 수도 있는것인데 말하는 방식이나 방법이 좀 아마추어 같이 굳이 불쾌감을 주더군요. 스타벅스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거둔 이유가 손님에게 제공되는 일관된 편안함이라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뭐랄까 조기퇴직으로 양산된 자영업중 하나 라는 느낌이랄까. 일손이 부족해서 도와주러 오신다 해도 손님응대 쪽은 교육이 잘된 직원에게 맡기시는게 가게를 위해 좋을것같았습니다.

    기타: 제가 카페의 음악을 좀 중시하는 편인데 음향기기를 너무 싸구려를 썼는지 시끄럽기만 하더라구요

    201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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