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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마라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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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ee 평균 별점 3.7 평가 259 팔로워 28
4점 8월 2일
맵기 얼얼함 둘 다 2단계로 했더니
딱 원하는 맛이였음 부평에서 제일 나은듯
빨리 나오는 편이고 저번에 갔을땐 그래도
친절했는데 이번엔 별로였음…
꿔바로우는 추천안함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성비좋은, 조용한
오니얌 평균 별점 5.0 평가 47 팔로워 1
5점 2024년 12월 25일
저는 1.5단계로 먹었는데 얼얼함도 맵기도 적당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보통 마라탕집에서는 물기때문에 중량이 더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따로 물 버리는 곳이 있어서 좋았고
계산하기전에 무게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게 저울도 따로 있었어요!!
보통 마라탕집에서는 밑반찬이 단무지만 있었는데 여기는 짜사이무침도 있고 볶음땅콩도 있어서 좋았고 전문 중식집느낌이 났어요!
소스도 따로 만들어 먹는 셀프코너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나가기전에 입구쪽에 포토박스도 있어서 영수증 사진처럼 흑백이긴 하지만 사진찍을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푸짐한, 포토박스
퍼리 평균 별점 4.3 평가 98 팔로워 3
4점 2024년 12월 25일
마늘 맛이 너무 강해서 첨에 세제맛..나는 줄 알았는데
다른 곳이랑 맛이 조금 달라요..ㅎㅎㅎ
그리고 물기 버리는 곳도 있어서 너무 좋고
100g 1900원이더라고요
소스도 여러가지있고 먹기 편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예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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