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8 가격4.2 응대4.5
매우만족(5)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hoony 평균 별점 4.3 평가 266 팔로워 14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시원한 가을밤에 완벽한 새우"
인천 영종도에 외진곳인데도 사람들이 많은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평일에는 예약이 가능하고 웨이팅없이 식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예약이 안되고 웨이팅이 많이 길다고 하네요.
대하는 가을이 제철이라고 하는데 만정수산은 양식장이 있어 1년 365일 드실수있습니다. 새우가 소금위에서 구워지고 드디어 먹는순간.. 와~! 새우가 통통하고 실해서 식감이 탱탕하고 단맛이 입안을 돌아 엄청 맛있어요!
새우튀김도 대박입니다.
튀김옷이 두껍지않은데 엄청 바삭합니다.
나중에 새우머리를 버터와 매운고추에 볶은뒤 설탕을 살짝뿌려서 주시는데 단짠매콤 한게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새우라면!
라면장인이 계신지 면이 엄청 꼬들, 탱탱 하게 잘 끓이십니다!
양도 푸짐하여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사람들이 왜 많이 찾는지 알것같은 식당입니다. 나올때는 포장도 했습니다 ㅎㅎ
호빈쿠 평균 별점 4.6 평가 33 팔로워 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영종도 새우 양식집이에요. 가격은 1키로에 4만원인가 쏘쏘. 그래도 다른 집은 오만원하니까 그렇게 비싸다고 할수도 없는 가격이네요. 새우 맛있어용. 칼국수 보다는 라면 추천해요. 새우 다먹은후에 새우 머리만 튀겨주는 것도 짱 맛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영종도 사람들은 왜 가는지 이해 못하지만 외지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한번은 갈만한 곳이에요. 영종역에서 택시타고 가거나 자차로 가셔야해요.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38 팔로워 208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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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대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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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곳에 있는데 사람이 많다. 토욜 저녁에 갔는데 30분 기다려서 겨우 들어갔다. 메뉴가 매우 단촐하다. 대하구이, 튀김, 라면, 칼국수가 끝. 기본찬도 단무지와 양파절임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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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구이가 달다. 이래서 제철음식을 먹나보다. 남자 둘이서 1kg이 모자랄까 싶었는데 먹다보니 딱 적당했다. 머리는 가져가서 따로 볶아서 나온다. 버터와 볶아진걸 생각했는데 후추와 고추를 넣어 볶아준다. 맛있는데 후추가 좀 과하게 들어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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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부른데 마무리를 하고싶러 라면을 먹을까했는데 라면 칼국수는 무조건 2인부터 주문이다. 이 부분은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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