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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아바라 평균 별점 4.4 평가 38 팔로워 0
3.5점 9월 6일
8인 단체 저녁 모임 장소를 찾던 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매장 중앙 부분에 여덟 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치킨 한 마리 반 마리 이렇게 이야기 하지 않고 여덟 조각 다섯 조각으로 나눠서 팔더라구요 여덟 조각이 한 마리 다섯 조각이 한 마리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애요. 치킨 조각이 굉장히 커서 많이 남았습니다. 전부 다 순살이고 부드러웠어요. 여기에 세트 메뉴로 골뱅이랑 소면 추가를 했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손님이 굉장히 많고 시끌시끌 했습니다. 치맥 하고 싶으시면 와 보세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시끌벅적한
골목길백종원 평균 별점 4.0 평가 134 팔로워 1
4점 2024년 12월 2일
나쁘지않고 무난한게 좋았습니다. 치킨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술모임, 시끌벅적한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6 평가 844 팔로워 47
4점 2023년 7월 20일
같은 상호, 다른 맛.
보통 프랜차이즈 식당은 같은 레시피를 공유하며 음식을 조리.
그러나 아무리 레시피가 똑같아도 지점마다 맛에 차이가 있다.
이러한 차이는 식자재의 질이나 만드는 사람에 따라 발생한다.
실제로 치킨 호프 프랜차이즈인 레드락도 지점별 차이가 컸다.
우선 일전에 방문했던 제물포점은 음식과 접객 모두 아쉬웠다.
당시 제물포점의 치킨은 꽤 퍽퍽했고 테이블 위생은 방치됐다.
그러나 레드락 부평점은 제물포점과 달리 재방문 의사가 있다.
넓적다리살로 만든 순살 치킨은 식감이 좋고 육즙도 촉촉했다.
레드락의 시그니처인 매콤한 염지는 치킨이 안 물리게 돕는다.
고기뿐만 아니라 튀김의 퀄리티 역시 부평점이 제물포를 압도.
제물포점은 튀김이 매말랐고 질겨서 누구나 불쾌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부평점의 튀김은 바삭했고 고소함 및 수분감도 좋았다.
재방문 의사: O
키워드
술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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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껄일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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