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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화쿵푸마라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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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콩 평균 별점 4.7 평가 207 팔로워 4
5점 4월 1일
본점이라 기대하고 갔는데도 역시나 맛있음;;; 마라타에 깨가 꽤 들어가서 상당히 꼬소해쯤! 굿!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푸짐한,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여행하는민호씨 평균 별점 3.9 평가 162 팔로워 14
4점 2024년 9월 2일
# 민호씨 Pick 다시 가고 싶은 식당
마라탕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들어봤을 유명한 집입니다. 보통 음식 나오는 시간이 길고 제각각이라 혹평을 받는듯 하네요. 수원역에서 멀지 않아 도보로 들렀습니다. 중국인 방문객들이 많았어요. 해산물+양고기+기타 조합으로 주문했고 음식 나오는데는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맵기는 2단계(순두부열라면 맵기 수준)로 했어요.
분점들과 비교해봤을 때 큰 차이는 없는 편이었어요. 땅콩소스 베이스에 동북성식 현지 마라탕으로 얼얼하지 않았어요. 깊은 맛이 나며 만족스러웠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본점의 토핑 종류가 좀 더 다양하다는 점이였어요. 옥수수어육스틱과 특수 부위인 천엽, 소깐양을 추가했는데 특유의 향도 그렇고 좋았습니다.
고수 넣어먹는 걸 좋아하는데 한 단으로 판매하는 것과 늦은 시간 방문해 재료 상태가 신선하지 못했던 건 아쉬웠네요. 소고기나 양고기는 냉장고에서 직접 봉지째 가져오세요! 한 봉지에 200g듯 싶었습니다. 주문 시 1,000원 단위로 가격을 조정하며, 조정치 만큼 당면을 추가로 넣어주는듯 했어요.
키워드
배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현지맛, 캐주얼한, 푸짐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건물주차
베지밀은역시B 평균 별점 4.4 평가 134 팔로워 0
3점 2024년 12월 11일
저녁에 방문했어요 재료들이 많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소스도 만들어 먹을수있었는데 즈마장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고 마라탕안에 좀 많이 들어간것같아요 3단계먹었는데 하나도 매지않아서 ㅜㅜ 아쉬웠습니아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식사모임,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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