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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526 팔로워 29
3.5점 6일 전
아쉬운 일요일 저녁,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이색 카페입니다. 바이커들을 위한 휴게소 느낌인데, 이색적이고 힙한 분위기에 미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실내 인테리어도 굉장히 미국스럽고(?) 음악도 쾅쾅 나와서 신나더라고요. ㅋㅋ
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저희는 일요일 밤 10시쯤? 가서 한시간 가량 있었는데 나올때쯤에는 가게가 바글바글 할 정도로 실 내, 외 모두 만석이었어요.
바이크 타시는 분들 다 모인 느낌.. ㅋㅋ 진짜 힙한 카페였어요. ㅎㅎ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늦은 밤 마실로 종종 방문 예정입니다.
키워드
데이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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