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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평균 별점 4.4 평가 157 팔로워 1
5점 1월 31일
눈오는날 갔더니 분위기 좋고 또 오고 싶은 곳이되었어요.
전체적으로 좀 느끼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맛있게 맛나게 먹었답니다.
언젠가 저녁에 데이트하러 또 가려구요
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이국적/이색적
변방인 평균 별점 4.2 평가 311 팔로워 6
5점 1월 3일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싶어서 서치하다가 알게되어 방문했습니다. 연말에 방문했는데, 입구부터 트리가 반겨주고 내부도 크리스마스 느낌을 잘 꾸며서 외국 영화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이였어요. 작은 소품들도 세심하게 신경쓴 느낌으로 인테리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녁식사 위해 방문했는데, 17:50쯤 방문하니 2층은 이미 만석이였습니다. 식사 시간에 방문하면 웨이팅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식전빵이 나왔고, 따뜻한 마늘빵 맛이였어요. 저는 쉬림프 비스크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위에 새우가 넉넉히 올라가 있고 살짝 매콤한 해물맛이 느껴지는 파스타로 녹진하고 맛있었어요. 친구가 주문한 컨트리 봉골레 파스타도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이드로 주문한 고구마 프라이즈도 달달하면서 짭짤하고 식감이 좋아 계속 들어갔어요. 메뉴들이 전반적으로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미국 가정식 느낌으로 여권없이 여행다녀온 기분이였습니다. 연말 느낌도 넉넉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어 충분히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캐주얼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옴뇸뇸 평균 별점 4.2 평가 166 팔로워 2
4점 4월 19일
미국식 자극적이고 꾸덕한 느낌의 양식을 먹고싶을때 찾기 좋을것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배불러서 다 못먹고온 라자냐 두조각이 너무 생각나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예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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