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셰프하우스

보리 평균 별점 4.8   평가 58   팔로워 1

4점 2022년 11월 30일

해산물이 정말정말 신선해요
재료를 좋은 것 쓰시는 느낌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더보기

안경꼬마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7년 1월 7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다른식당도 사람이많더군요
사진은 못찍엇습니다 (보통 안찍기도하구요)

주문한건 빠네랑 감베리 주문했었는데 ai인가 뭔가해서 안된다고해서 폴로 (리조또) 로 주문했습니다. 샐러드 2인추가해서요.

구성은 스프 샐러드 본음식 후식 (음료 커피 매실 망고)
이렇게 나왔었네요.

1. 스프 ☆☆☆☆
제가 스프를 좋아해서그런가 그냥 맛잇었어요 ㅋㅋㅋ
안에 녹차맛나는 빵도있었는데 전 맛잇게먹었어요
녹차맛 별로안좋아하시는분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실듯

2. 샐러드 ☆☆☆
그냥 샐러드였습니다. 평범했어요
맛이 없지도 엄청 있지도? 않앗다고해야되나요
솔직히 샐러드는 엄청맛잇게 먹어본 기억이없어서.

3. 본음식 ☆☆
빠네 ㅡ 오랜만에 빠네 먹엇는데 크림이 부족해서 좀 퍽퍽하게 먹었습니다 ㅠ 정말 아쉬웠어요. 원래 빠네는 크림에 빵을 묻히다 못해 적셔먹어야 맛인데..
폴로(리조또) ㅡ 이게 제가 이 글을 적는 거의 40%이유네요.
양이 엄청 적습니다. 식전 스프랑 샐러드 안나왔으면 배 안찼을듯합니다. 빠네 빵 훔쳐먹어서 배가 좀 찼지...
맛도 평범했습니다.

4. 서비스 ☆
서비스적인 부분에있어서 많이 아쉬워서 글을 써요 사실.
음료를 달라고했는데 남자 알바생인가 ok하고 5분넘게 안주더라구요. 이브날이라 바빠서 그랬겠죠. 그래서 그냥 테이크아웃잔에 달라고했는데 컵이없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전 테이블 손님들은 잘 들고나가던데...?
또 테이블옆에 와서 오더를 받는게아니라 카운터에서 잘 안들리는 목소리로 계속 오더를 받으시더라구요.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저희도 손님이었는데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스테이크를 먹은건 아니지만, 또 좀더 비싼 메뉴를 시킨건 아니지만, 3ㅡ4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먹기에 정말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그렇다고 맛이 엄청있는것도 아니고 서비스도안좋고.
별로 좋은기억이 아니였네요.
혹시 다음에 가면 더 맛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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