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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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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22 팔로워 147
4점 2019년 11월 5일
아들 덕분에 알게된 명품 프라다를 이름으로 연상케하는 푸라닭 뭐 닭에 명품이 딱히 뭐다! 라고 하긴 어렵지만 일단 맛은 좋다. 메뉴도 좀 독특한 것도 많이 있다.
치킨을 포장하면 마치 명품백을 담듯이 검은색 더스트백에 담아 준다는거 정도가 좀 차별화라면 차별화 인것 같다.
닭자체도 좀 신선한 닭을 사용하는것 같고 튀김의 바삭한 정도도 적당하다.
찍어 먹는 양념들중에 고추마요가 있는데 요거 괜찮다.
치킨무도 특이하게 무가 노란색이다. 차별화를 위한 작은 노력으로 보인다.
오남점은 매장도 넓직해서 맥주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이다.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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