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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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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SofB 평균 별점 4.1 평가 146 팔로워 38
4점 6월 21일
소소하지만 숨은 맛집이네요.
경춘선 숲갈 옆 공릉시장안에 위치한 칼국수 입니다.
유독 이집에 길게 줄을 서 있내요.
맛이 더욱 궁금하여 10분 정도 기다리다가 입장 했어요.
입구 바로 옆에 밀가루 반죽을 하고 숙성을 시키는데 이전에는 직접 수타로 했지만 지금은 사장님이 감당이 안되시는지 반죽만 기계로 하네요.
우선 시그니처 칼국수와 비빔칼국수. 그리고 물만두를 주문하고 자리 잡은 후 조금 지나니 음식이 나와요. 반찬은 겉절이가 샐프바에서 제공 되는데. 이 걸절이가 상당히 맛있어요. 다들 리필 몇번씩 합니다.
칼국수 국물 맛 좋고 면도 수타면 처럼 정말 쫀득해서 맛 인정합니다. 비빔칼국수는 한 줄로 정리 하자면.. 쫀득한 칼국수 면의 쫄면맛!! 비빔도 참~ 맘에 듭니다.
왜 웨이팅이 이집에 유독 많은지 이해가 가네요!
물만두 곁들이는 것도 굿 초이스라 생각되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티나야 평균 별점 4.6 평가 301 팔로워 7
5점 2024년 8월 7일
공릉동 도깨비 시장안에 있는 칼국수 집이에요. 대기줄이 길긴 했지만 서리태 콩국물이 엄청 고소하고 맛났어요! 특이하게 여긴 칼국수면으로 콩국수를 하더라고요. 쫄깃쫄깃 면발을 즐기는 맛도 있었어요. 다만 콩국수는 칼국수에 비해 시간이 오래걸리니 이 점 참고하세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612 팔로워 21
4점 2024년 7월 22일
공릉 시장안에 있는 식당이예요.
입구쪽이 아닌 건너편 골목에 대기했다가 들어갔어요.
입구 쪽에 수타면 하는곳이 있어요.
비빕칼국수는오이,콩나물, 노란무를 넎어 비볐는데.
면이 쫄깃쫄깃 거려 쫄면에 가까웠어요.
칼국수도 단순하지만 면이 쫄깃 거리네요.
가격은 아주 저렴하네요.
시장이라 주차는 불가능 해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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