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조일식당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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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2점
맛4.4 가격3.6 응대4.1
매우만족(3)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촤콜렛쩡 평균 별점 3.8 평가 166 팔로워 2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영업은 4시부터한다. 선어회는 싱싱하고 연어식감인데 하나도 안 느끼하고 비리지도 않았다. 김이랑 갓김치랑 싸 먹으니 세상 행복한 맛이었다. 다음에 여수가면 또 사먹을 듯 하다. 늦게가면 웨이팅도 있는데 포장은 미리 전화로도 가능하다.
와퍼 평균 별점 4.1 평가 481 팔로워 2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선어횟집이라 회의 식감이 활어와는 다릅니다. 선어가 더 부드러워 어르신들이 선호하실 것 같아요. (삼치회)
이미 맛집으로 유명해 웨이팅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찬과 모듬튀김도 맛있습니다.
모듬튀김엔 보리멸 튀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영 평균 별점 4.0 평가 149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수여행 중에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식당입니다. 여행 중 먹었던 식사 중 가장 로컬 맛집에 가까웠고, 분위기도 가장 여수와 닮아있었습니다.
우선 반찬의 느낌이 그랬고, 서비스가 그랬습니다. 거창한 공간이나 인테리어 없이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 강해 좋았습니다. 손님분들도 모두 집 앞 술집에서 간단하게 회에 반주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선어회가 무척 신선하고 무난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모듬튀김입니다. 튀김옷 반죽의 간이 좋고 조리도 너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날 살면서 가장 맛있는 새우튀김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보리멸튀김은 살짝 포장까지 하고 가고 싶더라구요.
그 날의 기분때문인지 그 곳의 분위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편안하고 아늑했던 곳입니다. 여수여행 가시는 분들 중 로컬 분위기가 강한 식당을 찾는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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