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먹고갑시다

탱탱 평균 별점 4.2   평가 408   팔로워 19

3.5점 2024년 12월 31일

우리 가족들은 건강한 맛이라고 싫어하지만 담백한 맛 선호하는 저는 아주 좋아하는 김밥집입니다. 집에서 만 김밥 맛이에요.
추워서 오뎅도 시켰는데 약간 짜고 마늘맛이 진합니다.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94   팔로워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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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2022년 12월 6일

풍납동에 위치한 분식집인
김밥먹고갑시다 다녀왔어요

홀도 이용이 가능하고 대부분
포장해 가시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퇴근하고 방문했을 때도 이미
2분이 포장 대기 중이었어요

저는 평소에 좋아하는 김밥인
치즈김밥과 참치김밥으로
주문했습니다

포장 완료 후 국룰인 육개장
사발면도 구매했습니다

김밥들이 전체적으로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고 밥이
적은 김밥을 선호하는 편인데
재료가 푸짐 한게 좋았어요

참치 김밥도 참치의 양도
많은 편이었고 치즈도 2장이라
치즈 맛이 잘 느껴집니다

재료들이 일괄적이지 않고
부위마다 다소 재료의 양이
조금 다른 건 아쉬웠어요

가격도 비싼 편이 아니어서
간단하게 먹기 좋았어요